안녕하세요? 게시판에서 늘 글을 읽어 낯선 느낌이 없고 친숙합니다. 그리고 저의 큰애와 비슷한 개월수의 민규도 그렇고요. 저희애 8월생이건든요. 아마 한두달 차이나는거 같던데 우리현우는 아직 실력이라고 내세울만한게 없습니다. 이제사 it's를 붙여대기 시작하더군요. 민규가 20몇개월쯤 하던거죠? 참, 이렇게 수다를 떨려구 한게 아닌데 빨리 질문해야겠지요. 요 아래 가은아빠께 쓰신 글을 보다 보니 민규네게 영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도 해주시는거 같던데요. 사실 민규맘님의 아이디로 봐서 중국어 전공이거나 배운적이 있었겠구나 생각했어요. shouzhen이시면 *수진씨가 이름이겠구나. 이름 예쁘다. 내 친구 중에도 있는데...그렇게 혼자 생각하던터에 민규와의 중국어 대화라니??? 눈이 휘둥그래 졌습니다. 이 엄마는 땅을 밟고 다니지 않는건가? 어떻게 직장에 영어에 중국어에 완벽한 육아를 실현하고 있는걸까? 정말 의문입니다. 저도 예전에 잊혀진지 오래지만 중국어 전공이랍니다. 제 아이디두 중국어 이름을 딴거구요. 민규맘님은 중국어를 민규에게 어떤식으로 해주고 계시는건가요? 영어처럼 동화책으로 하는건가요? 아님 회화만 하시는건가요? 실력이 딸려 해줄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일단 욕심은 생기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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