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휴가중이시지요 여러분~ 불러도 대답이 없을거같구려...
모가지 끌려댕기듯이 정신내놓고 사는 일상한번 들어보실라우?
오늘 아침은 지하주차장에 차대놓것까지는 기억을 했는데 끙끙대며 짐가지고 내려가니 키를 안가지고 왔지 모유...다시 11층까정....직원이 개인볼일로 대신 일찍나가야하는날인데다 딸 여행 준비하랴
거그다 동생내가신 엄니가 오이 장아찌 살펴봐라 하는전화에 .... 아침부터 정신없었어요...
제니애플은 저번주 금요일에 역사캠프 갔다 피곤에 쩔어서 왔어요..
유적지를 하루에 몇개씩 도는지라 아이들이 힘들었나 봐요 차에서 그냥 자는 애들도 있었대요
그래도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모두 보겠다고 끝까지 다 돌았답니다..
다음날 토요일 바로 동생사돈 어르신 문병겸 동생네들도 볼겸 친정엄마을 모시고 갔지요
수영장가서 느긋하게 수영을 즐기신 오마니 덕분에
결국 4시넘어 출발하야....전라도 광주에 10시간 운전해서 새벽 2시경에 동생네 도착
일욜날 비몽사몽간에 보내고 도저히 막히는길뚫고 올라갈 엄두를 못내고 월욜날 아침에 출발하야 오후 근무 하고...
오늘 화욜 딸이 혼자 고속버스타고 막내 동생네 집에 가겠다고 하야 태워보내고 다시 일하러 왔지요
차타고 가면서 본다고 알라딘 클래식 시크릿 가든 책 하나 들더니 한글판도 보고싶다며 비밀의 화원도 챙기고 수영복넣은 바퀴달린 여행가방 끄집고 모자쓰고 작은 손가방에 핸폰이랑 용돈넣고 갔습니돠...
도착해서 이모부랑 접선했다고 전화 왔내요....
저 오늘부터 쑥에서 홍박사님이 하는 영어독서지도사 과정 등록했음돠.....
오늘부터 수업이내요...^^
좀 둘러보고 이따가 퇴근해서 글 올릴꼐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