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을 설득하고 예산을 변경할만한 문제를 제기하기위해서는 구체적인 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서류에 근거한 자료가 있어야 주장에 힘을 실을수 있으니까요. 어데서 구할 수가 없어서 일일이 시립도서관 사이트에서 2009-01-01 부터 현재 2009-08-05일 까지 신착도서에 대한 검색 엔진에서 어린이 도서로 분류된 (유아도서 제외) 영어도서의 목록을 정리했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다 못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 속한 도서관이 22개인데 제가 13개 정리했네요. 혹시 사는 동네 빠졌더라도 이해하시고 검색하셔서 올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서울시립돗서관 총 신착 도서 영어도서 % 한글도서 서대문 1842 23 1.2486428 1819 마포평생학습 1893 353 18.647649 1540 송파 1118 31 2.7728086 1087 양천 1677 13 0.7751938 1664 동작 2150 61 2.8372093 2089 강동 956 30 3.1380753 926 강서 2814 252 8.9552239 2562 동대문 2303 457 19.843682 1846 강남 1473 673 45.68907 800 영등포평생학습 1676 237 14.140811 1439 구로 2019 175 8.6676573 1844 고덕 2092 612 29.254302 1480 도봉 1728 3 0.1736111 1725
저희 도서관은 서대문 도서관입니다. 올해는 영어도서를 단 23권 구입했네요. 어쩐지 책이 너무 낡았다 그랬습니다. 양천도서관은 13권의 책 목록이 똥떡을 쓴 이춘희 작가의 영문판으로 나왔는데 그 도서 목록입니다. 대부분의 도서관이 이춘희 작가의 영문판을 구비하였습니다.



그래프에서 보시듯이 영어도서 구입에 힘을 쓰는 도서관과 아닌 도서관은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강남도서관이 올해 673권의 신착 영어도서를 구비했습니다. 그러나 신착도서의 목록을 보시면
이제서야 매직스쿨버스,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등 정말 기본적인 도서를 구비한것으로 보아 이제서야 영어도서의 구비를 시작한 것 같습니다. 강남도서관의 경우에는 영어도서를 구비하느라 한글신착도서수가 확 줄었습니다.
이전에 많은 한글책이 구비되어있는지는 모르지만
이건 올해의 모습입니다.
영어도서를 집중적으로 구비하기 위하여 한글 도서의 구비가 줄었다는것의 의미는
결국 예산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일년동안 600여권의 영어도서는 결코 많은 것이 아닙니다.
저만해도 동화책을 수백권가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도서관은 적어도 수천권은 갖추고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런투리드만해도 100권이니 말이예요
기본적으로 도서관에서 영어동화에 신경은 별로 안쓰는 도서관도
인식을 바꾸어야 할것이고
부족한 예산도 늘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올해 신착도서에 한한 자료를 보고 내린 생각이기 때문에
실제로 각각의 도서관의 영어도서 구비사정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몇권의 영어도서를 구비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알수 있다면 좀더 체계적인 자료를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민원을 꼭 넣어주십시요.
일단 민원이요. 아주 많아야 되요.
1. 시민광장---> 시의회에 바란다란에 글 써주시구요.
2. 지역구 의원들에게도 넣어주시구요.
3. 김영천 김인배, 허준혁, 깁배영 의원에게 꼭 메일이나 홈피에 글 남겨 주세요.
덧붙여진 파일은 각 시립도서관의 신착도서자료입니다.
도움이 되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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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립도서관의 올해 신착 어린이 영어도서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