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맘님의 글입니다.
> 36개월 아이.튼튼영어 수업을 이제 4주차 하고 있는데요...
> 아무래도 동화책,즉 문장으로 들어가기 이전에 단어인지가 좀 되어야 할것 같은데..
> 플래쉬카드를 구입하려고 하니 단어의 수가 너무 적네요...
>
> 그래서 단어 인지 목적으로 한솔영어나라나 몬테소리영어만세 중고로 구입할까 싶은데 혹시 가지고 계신 맘님들
> 어느게 단어카드가 잘되어있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제 딸은 단어를 따로 하지 않았는데 꽤 많은 단어를 알고 있더라구요.
튼튼주니어 3단계 중반 하고 있어요.
튼튼을 너무 좋아해서 2단계부터는 거의 외우고 있어요.
외워서 읽기 시작하더니 중복되서 나왔던 단어들은 다른 곳에 나와도 읽어요.
튼튼을 계속 하실거면 그걸 응용해서 하면 될거예요.
튼튼의 단어들을 카드에 옮겨 적어서 꾸준히 보여주어도 효과는 있을거예요.
요즘은 튼튼의 문장들을 따로 적어서 문장 카드를 만들어 읽어보라고 하고 있어요.
80%정도는 읽어요. (나머지 문장도 잘 접하지 못한 단어가 나와서 부분적으로 모르는 거구요)
그냥 동화책, 튼튼을 계속 들려주시고 읽어주시면 어느 순간 단어를 인지하면서 읽을 거예요.
그럼 그때 조금씩 잡아주면서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단어 알고, 문장을 조금씩 읽기 시작할때 읽기 공부를 서서히 시작하니까 너무 좋아하고
부담스러워 하지도 않아요.
읽기 공부라고 해야 친구네 집에서 리딩트리 2단계 빌려서 같이 보고,
영어 동화책 먼저 읽어보라고 하는게 전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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