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은 어릴때부터 줄곧 오디오영어동화를 통해 계속해서 영어를 배우고 있답니다..가은아빠님의 책속에 추천된 책들을 많이 참고하여 거의다 읽었구요..워낙 노래를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많이 들려줘서 그런지 지금 32개월 되어가는데..자기가 좋아하는것등은 조금씩 영어로 얘기하구요..단어는 많이 알고있는 편이구요..잉들리쉬플러스 서점을 일주일엔 한번은 꼭 가서 책도읽고 스토리텔링도 듣고 온답니다..비디오는 까이유,리틀베어 조금씩 실증내구요..요즘은 도라랑 블루를 많이 보고 있답니다...문제는 3월부터 아들이 유치원에 들어가요..저도 일을 하게 돼서..예전처럼 책을 많이 읽어주지 못하게 될까봐서요..물론 많이 노력은 하겠지만..서점도 주중에는 못가게 될것 같구...우리 아들이 그나마 지금까지 잘해왔던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게 해주고 싶은데..걱정이 많습니다..그리고 요즘은 책을 많이 편중해서 보는 편이라서..새책은 일주일에 1권정도 보는데..책을 조금씩 실증내는것 같아요..많은 분들이 ort 나 런투리드를 권하시는데..저는 왠지 내키지가 않았어요..가은아빠님처럼 저도 영어는 오디오영어동화로 해주는게 젤루 좋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아들이 영어를 좋아하는데 제가 그만큼 채워주지 못하는것 같아서..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올렸네요...우리아들 ort를 시작해볼까요?..아님 제가 하던대로 계속해서 영어동화책을 고집해야 할꺄요?...그리고 영어동화책을 좀더 아이가 재밌게 읽게하려면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우리 아들이 옛날에 읽어던 책을 다시 읽어주려고 하면 별로 재미없어하는것 같아서요....가은아빠님의 많은 충고와 조언 부탁드립니다..참고로 저는 님의 왕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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