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만 가면 영어책 산다고 울고 불고 하던 울 아들이 그래도 제법 영어책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전부터 영어는 학습이 아니라 즐거움과 흥미로 밀어보려던 계획을 실행한지 언3개월 output을 원했다면 욕심이겠죠그러나 울 아들의 꿈쩍도 않던 입을 보고 있을라니 답답함과 방법의 회의가 밀려왔습니다 그러던중 어제 드디어 울 아들의 입이 열렸죠길거리의 stop표지판을 보던 울 아들이 oh ,no go라고 외치더군요나의 대견함과 울 애아빠의 당혹스러움.그한마디에 힘을 얻어 또 영어환경 구축에 온 힘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과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어요 아이들이 영어를 몸으로 받아들인다는 그 말이 이해가 되고 영어의 느낌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았습니다 더불어 그동안 조급했던 내 마음을 조금이나마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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