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2학년 영어유치원 6세반부터 1년반 비싸다는 강남에서 다녔어요
그당시 월 90십만원 .....
작년에 지방중소도시로 이사오면서 초등프로그램연계에서 1년 반
총 3년을 했습니다....뭐 긴시간이라면 긴시간이고 짧은 시간이라면 짧은 시간이지만....
킴앤죤스에 다니면서 틈틈히 스토리북도 들었고......화상영어도 하면서 나름 열심히
시켰습니다......근데 아이가 스피킹도 기본적인 거 외에는 그이상을 안하고 wriing도 유치원때보다
크게 늘지않은것 같네요 그래도 영어학원을 즐겁게 가고 가끔가보아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이쁘기만 했습니다/////
아발론랭콘 에서 레벨테스트를 보았는데 니나반이 나왔습니다
원장말로는 영어유치원 출신이라고 하니 화들짝놀라더군요,,,,너무 레벨테스트기 닞다고...
같이 갔던 동네엄마는 초등1학년때부터 단과반보냈는데 우리아이보다 높은 핀타반이라 하더군요
그엄마가 영어를 하는것도 아니고 아마 아이가 욕심이 많아서 학원에서 배운것은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군요.....
단순하게 레벨테스트 한번보구 실망한 내자신이 우습지만 ,,,,
들인돈도 아갑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 못났죠?
아이가 머리가 나쁜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레벨테스트 한번보구 마구마구 실망하는 내모습이 초라하기도 하지만
어제는 하루종일 아이가 밉기까지 하더군요....
늘 제자리인 우리아이,,,,그냥 영어를 접을까해도 아이가 학원가는것을 너무 좋아하고,,,,
절대 학원에서 허튼짓안하는 우리아이인데,,,안쓰럽기도 합니다
,이런걸로 고민하는 내가 미울뿐입니다////
머리나쁜유전자를 아이에게 물려준거같아서,,,,못난 엄마의 하소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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