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시판에 중간고사가 끝난 후여서 그런지 공부방법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덕분에 저도 눈 부릅뜨고 읽기는 하지만 아직 귀국전(얼마남지 않았네요)이라 답답만 합니다.
번개모임이라도 가져야 하는것은 아닌지.. 어디에 가서 이런 고민들을 털어놓을 것이며 어디에 가서
소중한 경험담들을 들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막연히 길을 몰라서 여기에 하니비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면목없는 사람입니다.
지금 한창 영어내신에 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던데,
그러면 수학은 어찌 관리를 해야할까요?
시험 문제의 난이도가 고난이도인것 같은데 이곳에서 읽은 내용으론 보통의 아이들이 개념원리로 한 다음 쎈수학 그다음이 심화로 넘어가던데요..
학교 수학 시험이 심화수준으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되잖아요..
모든 아이들이 심화를 붙들고 공부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씩 해봅니다. 선행은 중학교에선 많이 하는 아이들은 9에서 부터 고1수준까지 선행을 해놓던데 반학기정도의 선행(개념훑기)으론 어림도 없는 이야기인지..
하나씩 짚어가면서 우리아이는 수학내신을 이렇게 관리했었다 혹은 관리하고 있다 라고 말씀좀 해주시면 좋겠어요.
예를들면 시험전에 꼭 수학교과서에 나오는 문제는 꼭 다풀어봐야 한다던지 그런것 있잖아요.
중1이면 공부방법을 몰라서도 혼란스러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현재 그런 마음이거든요..
방학이 아닌 제 학년 수업을 하고 있을경우엔 수학문제풀이는 어떤식으로 관리를 해줘야 하는지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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