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놀이모임에서는 그림책활용놀이를 해보았습니다.
bark, George입니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소개하면 , 강아지 조지는 멍멍소리대신 이상한 소리를 낸답니다. 야옹, 음매.., 꿀꿀..
걱정이 된 엄마는 의사선생님께 조지를 데려가지요...그래서 조지의 입속에 들어있는 동물들을 하나씩 꺼내주는데 지홍이가 의사선생님이 되어 동물들을 꺼내줍니다.
의사선생님이 끼는 하얀장갑대신 비닐 장갑을 주었는데 지홍이는 장갑이 헐렁헐렁 크지만 절대로 벗으려 하지 않네요..
상자에 종이를 감싸고 강아지 조지 모양을 판지에 오려서 그려 붙였습니다.상자 앞뒤에는 손이 들어갔다 나갔다 할정도의 구멍을 만들어서 뒤에서는 제가 동물을 집어넣고 앞에서는 아이들이 동물을 꺼냈는데 어떤 동물이 나오게 될지 울음소리를 미리 내어준답니다.
책에 나오는 동물 이외에도 뱀, 코끼리, 펭귄등,.. 집에 있는 다른 동물들도 넣어주었는데 보기만 해도 징그러운 뱀조차도 아이들은 낄낄대며 잘도 만지는데요..
손의 촉감을 통해서 동물이름을 맞추는 놀이를 해보았는데 지홍이는 손의 촉감보다는 구멍으로 난 틈새로 살짝 동물을 보구선 생각을 많이 한듯~~눈을 지긋이 감구선 "음.. 사자~~"하곤 하지요.. 두 엄마는 이에 맞장구, "우와~~ 대단하다."
오늘 사용했던 소품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who am I? mew mew..
yoohuck:A cat!!
mam:correct.
who am I? moo moo
kyongchan: A cow
who am I? hissing...
Jihong: A snake.
who am I? hopping hopping
모두함께: A rabbit.
who am I? oink oink..
모두함께: A pig!!
mam: very good!!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서 동물이름을 알아맞추기도 하고 모양을 만져본후 동물 이름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영어가 짧기 때문에 문장 역시 짧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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