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꿀꿀하고(이런 표현 아시나요?) 방학은 종반을 향해 달려가고 이 방학이 지나면 어찌해야하나 머리터지게 고민하는 맘입니다요.
4학년 여자 아이입니다.
영어유치원 1년에 학원도 2년정도 꾸준히 다녔고 그후 책읽기의 중요성을 깨달은 바(팔랑귀~)집에서 책읽기로 1년 넘게 보내고 있습니당.
그 동안 눈부시게(?) 발전하여 앤드류로스트나 라모나 정도의 책 좀 힘들어하던 수준에서 지금은 해리포터를 몇번씩 읽어냈고 퍼시잭슨에 열광하는 정도까지 발전했어요. 듣기와 말하기도 자유로운 편이라서 방학동안 잠깐씩 다녀오는 스쿨링이나 캠프도 정말 즐깁니다.
리딩타운 온라인테스트에서 5b정도 지난봄에 청담에서 버디 토셀 인터 3급 정도까지 실력이 정말 많이 올랐어요.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ㅠㅠ)고맙게도 아이가 워낙 책읽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제가 도와주는 건 좋아할 만한 책과 DVD골라 주기였어요.
그런데 이제 고민이 되네요. 지금부터는 뭔가 학습적인 것이 들어가줘야 할는거 아닌가 해서요. 집에서 책만 읽다보니 다른 아이들 발전 모습도 궁금하구요. 긴장감 없이 책읽기만 즐기다가 너무 학습적인 것들을 놓치고 가는건 아닌가 또 좋아하는 환타지에만 집중하는거 같아서 걱정도 되다가... 아직 책을 더 많이 읽는게 필요한거 같기도 하고....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이시기엔 어떻게 하는게 효과적일까요?
아이가 미국 지인집에 말그대로 놀러가있는데 돌아오면 어떻게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적절한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