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 초2구요.
1년 정도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리더스류로 5권 정도 정독하고, 전주에 정독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제가 직장맘이라 옆에서 같이 들어주진 못하지만 나름 열심히 듣고, 읽고 하는 것 같아요.
식사땐 거실에서 밥 먹으면서 dvd를 보여주는데, 보는건 열심히 보며 웃기도 합니다.
알아 듣고 웃는건지, 아님 그림내용이 우스워서 웃는건지.- 아서 보고있습니다.
딸아 무슨말인지 알겠어? 하면
문장은 잘 모르겠는데, 무슨내용인지는 알겠어. 합니다.
요즘 도서관에서 헬로우리더 3단계 정독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11권을 빌려서 정독하더니 질리는지 재미없다네여.
읽고나니, 알겠니? 물으니 단어 하나 하나보다는 문장 전체적인 내용은 알겠다고.
지금껏 해왔던대로 그냥 쭉 진행해도 되는지.
아니면 하나 하나 짚어주며 진행해야하는지 참 답답하네요.
답답한 맘 좀 풀어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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