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다가 물겁이 2개 있어서 갑자기 영어생각이 나길래 (제가 영어실력이 안돼서 생활영어는 생각날때마다 조금씩 합니다) 물이 빈겁을 들고 empty하고 가득찬 겁을 들고 full했더니 울 큰애(애역시 단어수준) 물이 가득든 컵을 쭉 마시더니 빈컵을 들고 empty 하고 자기 배를 쓰윽 문지르면서 full 하더군요.. 영어입문 3년만입니다. 다른 아이들은 벌써 문장을 말하고 하는데... 항상 제다리인것 같더니 요즘 조금씩 조금씩 output도 됩니다. 남들처럼 빠르지는 않지만... 갑자기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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