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연연생(남아둘)을 기르는 맘입니다.둘째가 옆에 앉아서 어깨 넘어로 배우는건 맞습니다.허나 연연생의 장단점을 아신다면 따로 하심이 옳을듯 하네요.아무래도 동생이 치고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큰 아이를 위해서 수업에는 관여하지 않게 해야 할겁니다.저도 얼마간 작은아이가 더 활발한 반응을 보이며 집중하길래 그냥 참관하게 놔 뒀더니만.큰 아이가 반항심을 가지더군여. 수업에 참여도 안하려 하고, 아는것을 정확히 반대로 하고..... 그러다가 한 모의 수업중에 선생님과 사전 모의(?) 끝에 작은 아이가 스티커를 붙이려고 혹은먼저 이름을 말하고 장단 맞춰도 큰아이를 기다렸더니 수업에 참여하는 열성도가 틀려지더군여.해서 전 큰 아이가 수업할때 가능한 작은아이와 다른 방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학습을 하죠.엄마표로... 역시 큰 아이는 수업에 집중도가 커지고 (본인이 수업에 관심이 전혀 없다면 안되겠지만) 작은아인그 나름대로 엄마선생님에게 열중해 주더군여. 간혹 뛰쳐 나갈때도 있지만,작은 아이가 함께 듣는거.... 선생님이 말리지는 못하지요..허나 그게 정말 효과가 큰지는 하루하루 지나보믄 알게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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