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21개월인데 자꾸 비디오를 틀어달라구해서 고장났다고 하고 안보여줍니다.아이들이 아직 순진해서 고장났는줄 압니다. 큰아이가 둘째 임신했을때 비디오증후군을 보였던 기억이 나서 TV는 일단 끊었네요.아이아빠도 힘들게 거의 끊었구요. 근데 큰아이 6세(50개월)이 걱정입니다.영어외의 자극을 어떻게 해줘야하나 싶어 잠도 안오네요. 어제 해법영어에 있는 finger family를 코팅해서 만들일이 있었어요.작녕에 제가 이노래에 맞춰 작업했던 기억이 있었는데요.이번에 좀 다르게 집이랑 나무 각종 동물들도 같이 만들었는데요.옆에서 tree finger, house finger, hippo finger등등 하면서 응용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짧은 미디어자극도 조금은 주고 싶은데 방법이 떠오르질 않아 도움 요청합니다.TV를 끊으니 둘다 책도 좋아하고 표정도 밝습니다.(전 쩜 피곤하네요.)이런 저런 엄마표로 클 아이들이라 제가 지치지 않으면서 아이들도 좋아할 자극이 뭘까 생각하다보니 잠도 안옵니다.작년 7월 ORT샀던 책도 어디서 찾아왔는지 너무 좋아하구요.무슨책이던 좋아합니다.영어동화책에 나오는 노래들도 잘 따라하구요.특리 둘째 무섭게 따라합니다. 말은 잘 못하지만 율동을 보면 많이 알고있음을 느낄수 있네요. 큰아이는 노래율동을 좋아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스토리가 있는 책들로 관심이 가고 있는거 같아요.책을 보면서 왜?라는 질문이 많아지거든요. 제가 정보가 약해서요. 도와주세요.집엔 dvd리틑베어,까이유,티모시가 있느데 이건 한글로 틀라하네요.바니비디오, 위씽시리즈랑 노부영 몇권, 문진꺼 몇권 있네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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