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금란님, 쑥쑥엔 영어도사분들도 많구요, 왕초보분들도 더 많아요. 근데, 님을 포함하여 우리가 화목하게 공존하는 비결은요, 실력엔 상관 없는 아이에 대한 "사랑과 열정"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공구에 구입하신 책을 아이에게 잘 활용해 주고 싶으시면요, 알짜베기 게시판으로 가시는 것 보담, 공구활용예문 게시판으로 가셔서 검색하시면 너무나 감동적인 활용문을 만나실 수가 있답니다. 본인의 영어실력을 중학교, 2,3학년이라고 소개하셨는데, 공부 잘하셨나봅니다. (전 자랑처럼 들리는걸요?^^;) 우리 중학교 땐, 개뿔이(엄마야, 험한 표현이, 불쑥!) 쓸데 없는(일부 쓸떼 있는 거 인정) 같지 않는 발음, 억양, 문법에 목 맸었는데. 유아영어책을 펼치면 영어로만 따져도 상당한 수준의 것이, 쏟아져 나옵니다.^^; 하지만 우리를 기쁘게 하는 건, 영어는 명함도 못내미는 더 넓고 아름다운 세계가 그 책 속에 담겨 있다는 거지요. '그 세계를 볼 줄 아는 아이'를 얻는 다면, 영어는 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쬐끔이라도 도움이 되셨음하는 바램입니다.^^; 한금란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여.. > 어느덧 쑥쑥을 들어온지가 두어달 된것 같구여.. > 매일은 아니더라구 몇일에 한번씩은 들어옵니다. > 첨엔 히플러님이 누군지 몰랐는데..이젠 알것 같네여..헬로우 베이비 하이 맘 > 함 사서 봐야 겠네여.. > > 늘 궁금한건데여.. > 이곳에 오시는 맘들은 다들 영어 짱 잘하시나바여.. > 제 실력을 굳이 말하자면 중 2-3학년 수준정도나 되려나.. > 허나 엄마의 욕심에 한글도 모르고..지금 엄마 아빠 부르는 애한테..영어동화책 보여주려고 공구물건 주문했어여.. > 제 실력도 형편없는데..아들에게 뭘 갈킬수 있을런지..참..머리아프고 한숨만 나오네여.. > 알짜배기 게시판에 가서 여기 저기 읽어봐도.. > 이론상으론 알겠지만..제 자신의 영어실력땜시 너무 걱정됩니다. > 저부터 공부를 해야 할까봐여... > 참...걱정이 태산입니다. > 이 걱정을 아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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