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유치원에서 2년간 영어를 일주일에 3번씩 접하고 유치원에서 배운 표현은 한번씩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틈틈히 영어동화책 읽어주기는 했지만(직장맘이라 많이는 못함) 7살이 되니 좀 체계적인 교재가 필요할 것 같아 튼튼영어주니어를 하려고 하다가선생님이 별로라고 해서 튼튼영어 어린이 선생님을 추천받고튼튼 예비단계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컴퓨터 테스트해보니 10문제 중에서 6문제 맞췄더니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제 거의 한달이 되어가는데요.. 문제는 제가 아직도 갈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영어는 자기수준보다 조금 낮게 시작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주니어의 Pattern Drill 로 이루어져 있는 문형이 맘에 들어주니어로 다시 낮출까 하다가도 아이가 선생님과 전화하는 것을 들으면 일주일정도 그냥 틀어놓으면아이가 다 외워서 선생님에게 말하는 것에 또놀라고 대견해서 계속 튼튼어린이를 시키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1학년까진 듣기를 잘 하게 하려고주위에서 윤선생이 좋다고 해도 전 튼튼을 고집했습니다.문제는 튼튼어린이를 시키면서도계속 갈등하고 있는 저의 모습입니다.아직 어리니(11월생) 주니어가 나을지아님 그런대로 잘 따라가니 어린이가 나을지하는 것입니다. 1세트 2권째할때 우리아이가 " 이거 너무 어려워"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그러다가도 듣고 따라하더라구요..(사실 튼튼 주니어는 수업 안받았습니다. 선생님이 와서 교재두고 일주일뒤에 오겠다고 했는데 그 선생님 인상이 너무 차갑고 웃음이 없어서 안받았거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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