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를 해볼까 해서 시작했습니다.
영어 듣기에 좋을 것 같아서요. 제 딴에는 아주 큰맘 먹은 겁니다. 넘 비싸서리..
집에서 그동안 여러가지 테이프를 많이 틀어줘서
듣는것에 거부감은 없는 것 같기는 한데
뭔가 좀 체계적으로 해주고 싶은 생각도 들고
혼자 하는 것 보다는 누군가가 중간점검을 해주면 좀더 열심히 게으름 안피우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튼튼영어 선생님이 와서 하는 일이 별로 없고, 걍 테이프 틀어주고 발음도 별로고.. 다 얘기 들어서 알고 있던 사항인지라 그냥 점검해주는 사람 하나 고용했다고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우리 오마니입니다.
오늘 튼튼 선생님이 첨 왔다갔는데, 가자마자 전화해서 저한테 또 난리십니다. 으윽 ~~
발음이 엉망이고, 수업도 영어로 하는 것도 아닌데
니가 미쳤냐, 돈이 썩었냐, 돈쓸데가 없어서 걱정이냐 등등
오마니와 싸워서 승리해야 하는 건지
아님 포기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튼튼 일주일하기로는 재미있게 잘 되있어서 좋기는 하더만요.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영어공부 선배님들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