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직포나 융판 뒤에 접착제를 발라서 파는제품이 있어요
전에 제가 답변글로 쓴 것을 퍼왔어요
융판 붙이는 것은 일반적인 접착시트(점착시트가 바른말이라죠)붙이는 원리와 같아요
먼저 붙이고자하는 곳을 튀어나온 곳이나 우둘투둘한 것이 없는지 확인하시구요
절대 융판시트를 한꺼번에 떼내면 안됩니다
융판을 카페트말듯 잘 말아서 붙이고자하는 면에 한쪽 끝면만 붙이세요
이때 분무기에 주방세제를 약간 섞은 물을 시트의 접착면에 뿌리고 시작하세요
그러면 잘못했을때 쉽게 떨어지거든요
작은 면이라면 이런방법만으로 충분하지만
사이즈가 큰 경우에는 한면에서 시작해서 조금씩 시트를 떼내며
손으로 공기를 계속 빼가며 천천히 붙입니다
접착면이 새로 나올때마다 분무기로 뿌려주구요
접착면이 크다면 남편과같이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그래도 공기가 들어가 뜰뜨는 곳이 생기면 바늘로 찔러주시고 공기를 눌러빼줍니다
화이트보드 뒷면에 붙이면 여러모로 이용가능하구요
우드락 뒤에 붙이면 부러질 위험은 있지만 가벼워서 좋더군요
: 맘사랑님의 글입니다.
> 이곳 쑥쑥에서 많은 정보얻어가는 초보 맘입니다.
> 그동안 넘 체계없이 보낸 기간이 많이 아쉽지만
> 그래도 영어 잼있어하는 아들녀석땜에 의욕이 생기네요~
> 다들 부직포 많이 이용하시는데요?
> 둘째녀석이 아직 어려서 벽에 뭐 붙어 있는 꼴을 안보네요!
> 의자 놓고 올라가 온종일 매달리니~
> 맘님들은 어찌하시나요?
> 폼나게 확실히 붙이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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