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 남아입니다. 영어는 꾸준히 동화책(ort3단계까지, 스토리붐붐1, 뽀로로, 단행본40여권, 푸름이공구책, 등)을 계속해서 접해주었고, 비디오 역시 꾸준히 접해주었습니다. 한글을 거의 알아가면서 한글책을 읽느라 요즘 영어동화책이 뜸해지고, 또 Chica Chica Boom Boom책을 읽으며 알파벳 대소문자를 다알게 되면서 다른 동화책보다는 매일 이 책만 보면서 노래를 거의 욉니다.
한글을 알아가는 과정을 보니, 영어도 그냥 읽어주기보다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인듯 싶다가도 파닉스나 단어인지(예를들어 한글동화책처럼 짚어가며 읽기등)를 들어가기엔 시점이 좀 빠른것도 같아서.,다시 헤매고 있습니다.싸이트워드나 런투리드로 읽기에 들어가야할지, 그저 여태까지처럼 동화책을 읽어주면 될지...
책을 읽다보니 up, fast, and, slow, boats, tree 이런 반복되거나 쉬운 글들을 보면 꼭 짚어서 저를 통해 확인해 보더라구요.. 어느새 자연스레 많이 알고 있는듯 해보여 놀랍기도 하고, 무언가 더 챙겨서 해줘야하는게 아닌지 맞게가는길이 무언지 고민됩니다
글이 한줄인 영어동화책은 그저 읽고 넘어가기가 웬지 모자라고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다른 부연설명을 해주기엔 턱없이 모자라구요.
지금 이시점에서 제가 어떻게 가야할지 도움좀 주세요
머릿속에 늘 고민만하다가 정말 진지하게 도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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