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두 학원 다 명성이 있는지라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청담이 시스템은 잘 되어 있는거 같은데,쓰기를 직접 안 하고 자판을 두드려 인터넷으로 쓰게 되어 있는게 좀 걸리네요(숙제 중에 직접 쓰는 부분은 전혀 없나요?).
저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큰 아이는 쓰는걸 죽어라 싫어하고 작은 아이는 시간만 나면 뭔가 쓰고 있는 아이거든요.큰 아이에겐 이런게 좋을거 같다 생각하는데 쓰는거 좋아하는 작은 아이는 쓰는건 안 하면서 자판에 익숙치도 않은데 해야하니 자칫 스트레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정상어학원 같은 경우,게임 같은 형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고 하니 수업자체에는 흥미가 있을거 같은데,수업 시간에는 거의 노는 분위기고 숙제로 다 메우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 또 한반 인원도 많은거 같고 그래요.
큰 애가 예전에 다니던 데가 정상이랑 비슷한 분위기였는데,재미는 있어하는데 애들이 많으면 놀 생각부터 하고 장난칠 생각만 하니 좀 망설여지고요.
작은 애는 수줍음이 많아 잘 나서지 않는 애인데 애들 많은데 가서 그냥 가만히 앉아 있어서 묻히는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실제로 이 두 학원에 보내시는 분들,각각 학원의 장단점과 저희 애들 성향을 봐서 어디로 보내는게 좋을지 조언을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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