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글을 읽어면서.. 님의 아이가 언어적으로 상당히 뛰어나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 같아요..^_^.. 좋으시겠어요..^_^..
33개월에 영어 읽기를 시키는 것은 솔직히 반대 하고 싶어요…
저 같은 경우.. 가은이가 문자에 관심을 보였어도… 6살에 읽기에
대한 접근을 시작 했어요…
예를 한번 들어 볼께요… … 제가 아는 남자 아이가 문자에 강하여.. 4살경에
왠만한 영어책은 모두 읽어 내더군요…
엄마가 읽기를 일찍 시킨 경우죠… 그런데… 아이는 영어 문자를 읽을 줄만 알지
그뜻을 전혀 모른체.. 읽기만 된 경우죠… 당시 그 엄마왈… 읽기가 되니
영어로 말하는 것도 금방 읽는 것 같이 될거라 했어요… 그런데… 그렇지를
못했어요… 그때 당시 다른 엄마들은 아이의 말하기와 듣기에만 치중했고요..
2년이 지난 지금… 다른 아이들은 이제 읽기를 시작하여.. 모두들 6개월만에
읽기를 지금 그 아이와 비슷한 수준이 되어 버렸지만..
읽기에 많이 치중한 그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여 말하기와 듣기에 있어
많이 뒤쳐지는 경우가 되어 버렸어요…
제 교육 다이어리에 “영어 읽기 3개월이면 된다” 라는 글을 올린 것이
있어요… 아이가 어느 정도 말하기와 듣기가 가득 차면 영어 읽기 정말
3개월이면 끝을 낼수 있다고 전 생각해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은 읽기 보다는 영어로 말하고 듣고 하는
것에 더 치중하고… 많은 단어와 문장을 자기것으로 만드는게 더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파닉스와 기본 사이트워드로 읽기를 할 수는 있지만
읽고 나서 읽은 문장의 뜻을 이해 못하여… 처음부터 다시 문장을 보면서
주어 동사 목적어 찾아 가면서.. 해석을 하던 우리 세대를 생각 하시면
이해가 쉬울 거예요… 말하기와 듣기가 안된 우리의 이상한 영어 읽기가
되어 버린거죠…
가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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