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말씀 감사하게 듣고 있는 43개월 되는 딸아이 엄마예요.어려서 부터 정말 책 읽기를 너무나 좋아하고그래서인지 해외에 살고 있지만 3개국어 가능하구요.물론 제가 집에서 해준것도 있지만 전 그렇게 된게 책을 좋아하는 아이의 자연스런 성장이라고 생각해요.가끔은 책만 너무 읽어서걱정이 될때도 있었구요.그런데 얼마전부터 아이가 책에 대한 거부반응을보여요.달래고 부탁해야 읽어주고스스로 책을 찾아가는일이 거의 없어졌어요. 힘든일이 있어서 아이의 책 읽는소리로행복을 찾았었는데 이젠 걱정이 될정도로너무 멀리하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건강하게 자라주는것만으로도 만족해야지 하면서도부모의 욕심인지 마음이 조급해져서요. 이럴땐 엄마가 어떻게 해줘야 하는건지조언 꼭 부탁드립니다.영어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서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릴께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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