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신나는 일이 생겼어요. 쑥쑥에서 정말 좋은 친구를 만났거든요. 가끔은 퇴근할 때 지하철서 벙개를 할 때두 있구요. 밤 늦은 줄도 모르고 놉니다.ㅋㅋ 우리 주희에게도 그래서 덕분에 귀여운 남동생이 생겼어요. 취미도 비슷하고 아이에 대한 생각에 비슷한 점이 많아 너무 고마와여. 그래서 내친김에 함께 모임하기로 했답니다. 직장맘들인지라 늘 다른 모임에 참여하기도 민폐라 늘 부러워만 했는데, 넷이서 함께 놀기로 했어요. 만나면 아이들과 함께 영어로 말하구요, 함께 게임하며 영어로 얘기한답니다. 저는 짧은 영어지만 얼굴에 철판 깔았습죠^^ -처음 만난날 능숙한 영어발음 구사에 놀랐습다 *.*! 아이들 나이차이가 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4살, 6살) 영어는 같은 또래끼리만 하는 언어는 아니잖아여.^^ 지금까지의 우리 주희 영어환경에 대한 한계(일방향의 혹은 사회성에 대한)를 뛰어넘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걸루 기대해여. ㅎㅎ 참, 이번 공구 infoactive를 함께 활용해 주기로 했어요. 좋은 정보 있으면 앞으로 자주 올릴께여. 영양가 부족하더라두 이해해 주실거죠?^^ 민규맘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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