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답글 달고 좀 있다 보니, 제 글 위에 Jiny님 글이 있어 깜짝 놀랐답니다. 아니? 이 밤에 나 말고 또 누가 학교 나와 있단 말야? 한 이틀 게시판 못 들여보다 오늘 밤에 와 보고, 게시판이 엄청 시끄러워 계속 놀라느라 머물러 있었는데, Jiny님 한동안 안 보이시다 나타나니 반갑네요. 그리고, 박람회 스토리텔링도 잘 봤습니다. 늘 열심히 사시구요, 활기찬 글 많이 올려 주세요. Jiny님의 글입니다. > 교재나 표시가 아니구여, > 어휘(Vocabulary), 문법(Grammar),,, 음성학(Phonic) > 처럼 이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어휘(Vocabulary)라고 하니, 생각나는 일화?가 있네요. > 제가 네이티브인 조카들 초등시절에(지금은 대입준비생) > 미국서 잠시 한글선생 알바한 적이 있었어요. > 받아쓰기를 시키고 단어 테스트를 하는데, > 힌트를 주면서 Vocabulary라고 아예 뜻을 알려 줘 버렸지요. > 근데, 얘네들이 그게 뭐냐고 전혀 못알아듣더라구요. > 절 못미더워하길래, 영영사전을 들이댔더니, > 그제야, 단어(words)지, 무슨 Vocabulary냐고 되레 큰소리를.. > 으이그, 그 때, 사소한 발음 가지고도 절 놀리는 바람에, > 남몰래 울기 까지 했었는데,(답답하고 존심 상해서.ㅠ.ㅠ) > 짜아식들, 이제 좀 컷으니, 이모 좀 이해해 주겠지요? ^^; > > 드뎌 어제, 오랜동안 원하던 타이틀을 얻어서, > 외국 회사로 옮겨서 첫 출근을 한 남편도 아닌게 아니라 > '파닉스'를 모르더라구요. - 한 보케Vocabulary하는 아저씬데. > 당연하지요. 뭐! > > 한금란님, 알고자 하시는 님의 모습 아름다워요! > 힘내세요! > > > > > > > 한금란님의 글입니다. > > 그래도 잘 이해가 안가서.......... > > 그러니까 파닉스가 음성학 교재인가여.. > > 아님 단순한 표시인가여.. > > > > 넘 몰라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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