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맘님, 감사합니다.
단호하게 말씀해 주시니 화악 와닿네요..
저도 그 부분을 걱정해서 꼭꼭 시켰는데 학원 숙제라는게 정말 너무 많더라구요..
글구 아들이 숙제를 해 놓긴 하는데 잘 모르는 거 같기도 하구요..
학원서는 잘한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구멍이 뻥뻥..
학원서 채워줄 수 없는 부분까지 하려니 너무 영어에 들이는 시간이 많아져서.
학원 끊고 엄마표를 했는데 힘들더라구요..힘들어서 1:1 과외를 했더니 정말 많이 좋아졌는데 수업료가 너무 비싸서^^;; 글구 이사를 해서 그 선생님 하고 싶어도 힘들구요..
엄마표로 하고 싶어서 제가 지금 직장 그만둬야 되나 할 지경입니다.
책읽기만 두세권씩 매일 해도 정말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러니 자꾸 욕심이 생겨요..
쓰다보니 넋두리가 됬는데 하고 싶은 말은 좋은 지적 정말 감사합니다
: 산이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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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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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을 다니시면서 아이의 영어를 엄마표로 한다는것이 사실 쉬운일이 아니죠.
> 게다가 어린 동생까지 있다면 더욱 그렇구요. 엄마의 몸도 힘들어서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 여유가 되시면 학원을 이용하시고 학원에서 채워줄 수 없는 부분을 엄마가 도와주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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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아이에게 듣기를 할 수 있을만한 재미있는 책을 선정하여 계속 공급해주시고
>
> 학원을 좋은곳으로 아이에게 맞는곳을 찾으시되,
>
> 절대로 적당히 하지 말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
> 초등저학년때는요 영어단어 하나 더 외우거나 책 한권 더 읽히는 것보다 아니, 레벨 하나 더 올라가 있는것 보다도 학습 습관이 바로잡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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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남자 아이인 경우 더 그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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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제를 한번 안해가기 시작하거나, 아니면 빼먹고 선택해서 해 버릇하면요.
>
> 다음에도 계속 안해갑니다. 웬만큼 선생님이 혼낸다고 듣지도 않구요. 배짱만 생기지요.
> 게다가 다음에 조금만 어려운 문제나 과제가 주어진다던지, 암기할 양이 많거나 내용이 어려워지면 그냥 포기하고 빼버립니다.
>
> 이런 습관이 생기는게 무서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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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한 숙제량과 스스로 할 수 있는정도의 양을 내 주는 학원, 수업이 재미있어서 아이가 즐거워할만한 학원을 찾으셔서 그곳에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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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을 처음 가게되거나 옮기는 경우 한달정도는 손이 많이 갑니다. 아이가 적응할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셔야 하는건 어쩔수 없는 과정이구요. 그리고 점점 스스로 할 시간을 주시고 엄마가 오기전에 다 끝내놓으면 놀수 있는거라고 말씀해 주세요. 놀고 싶으면 빨리 해놓고 기다릴 수 있도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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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제도 이제 슬슬 스스로 할 수 있는것은 엄마가 오기 전에 해결해놓고 기다릴 수 있도록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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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맘님의 글입니다. 2 남아구요.. 영유 6개월에 영어학원 1년정도 다니다 올 5월부터 엄마표 하다가 다시 학원보내려구요..제가 직장 다니니 아무래도 너무 힘들고, 동생도 있어서 동생 방치되는 것도 좀 그렇구, 하루종일 저 기다리고 있었는데 공부시키기도 안쓰럽구요.. 아이 스스로는 하루에 영어책 2~3권정도 읽습니다. 아무래도 듣기랑 말하기 때문에 학원 보내야 겠더라구요.. 제가 지난주에 이사와서요..반포나 서초 영어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현재는 BIS 생각중인데, BIS 방식이 맘에 들거든요. 숙제가 너무 많다고 해서 걱정이예요. 그리고 또 질문이 있는데 숙제가 많으면 적당히 하지 말라고 하면 안될까요? 교육상 안 좋은 가요? 저녁마다 아이랑 숙제 때문에 실랑이 하고 싶지 않아서요..제가 이사때문에 연차를 많이 써서 레벨테스트 받으러 여기저기 다닐 형편이 안되서요..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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