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0년생 지금 초3인 딸과 2학년딸 연년생을 거의 태어나면서 영어환경에 노출시키고 영어품앗이며 엄마표로 꾸준히 해 왔습니다.. 2년전부터 제가 일을 하면서 어학원에 의존을 하며 조금씩 손을 대지 않다가 이번달부터 일을 쉬면서 아이들 영어에 신경쓰고 수학공부에도 신경쓰고 있답니다..
큰딸이 3학년인지라 올해부터 영재원 준비하면서 영어에 더 소홀해지고 있는게 사실이었는데...
어느엄마를 만났는데 수학을 포기하면 대학을 포기해야하고 영어를 포기하면 인생을 포기해야한다는 말에 넘 상처가 크네요... 수학을 못하면 대학을 포기해야하는건 맞는말인것 같은데 영어는??? 글쎄요.. 인생을 포기해야한다면 몇년 나가있으면 되지않을까요?? 영어권이 아니면 필리핀이라도요...ㅋㅋㅋ
토스를 다니다 영어마을 수업을 듣고 있는데 제가 이번달 부터 일을 안하는 이유로 영어마을도 다니지 않을 예정이고 텐스토리 온라인학습과 읽기교재를 6개월 가입했네요... 리딩트리2단계가 쉬워서 다시 알아보고 교재를 바꾸어 달라 요청할 생각이랍니다.. 그리고 어떻게 잡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텐스토리가입한것도 잘한일인지 모르겠구요... 책은 모르겠는데 시디가 아니라 테잎이라 음질도 떨어지구...
100% 마음에 들질 않네요.. ㅠㅠ 어쩄던 영어마을을 병행할까도 고민이구 누군 정산어학원 얘기를 하고 머릿속이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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