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면위로 올라오신거 축하드립니다!!! 빵빠라빠빠빠~~~~ ㅋㅋ
저도 처음에 몇자를 적기위해 얼마나 지우고 또 쓰고 했던지..
아무튼, 명사나 동사를 알려주는것도 쉬운 단어일때나 용이하지 추상적인 단어일때는 쉽지 않죠..
제 경우는 한국말로 뜻을 알려주기전에 별별 쇼를 다했습니다. (지금은 머리가 커서 물어보지도 않지만, 그렇게 했다간 단박에 야단맞습니다. ㅋㅋ)
해당하는 그림을 가리키거나 모션으로 보여주거나 해당하는 상황을 설명해주었어요.
마침 플래시카드가 있으면 반대말에 해당하는 그림을 두개 보여주면서 비교해서 단어의 의미를 알려주는 것도 형용사류에는 좋더군요. 혹은 유사한 단어들을 나열해주고요. 아이가 이해할 수준에서~
thesaurus (유의어 사전)을 참조하셔도 좋아요!!!
특히 아이들이다 보니 아이들 수준에 맞는 단어로 쉽게 설명이 되어야 해요,.
요기로 가셔요====3 아이들용 온라인 유의어 사전으로 go! go! go!

1. 이 곳으로 가셔서 thesaurus를 선택하시고 찾고자 하는 단어를 검색창에 입력하세요.
2. 그럼, Synonyms에 나와 있는 단어로 설명해주심 되요.(빨간밑줄 그어져 있는)
comfortable의 유사어는 cozy, easy...
Related Words를 참고해도 되구요. relaxing을 통해서 편안함을 얻을 수 있으니..
그리고 상황을 설명해주시려면 윗줄에 나와 있는 사전적인 의미를 말해주면 되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략적으로 아이가 감을 느낀다 싶을때 그때 확신을 주기위해 지나가듯 한국말로 의미를 흘려주는 센스~~~ *^^*
예를들어 한번 해볼까나요! comfortable

I feel tired. I took a walk for a long time. I'd like to lie down.
Look at the two pictures. Which one looks comfortable?
comfortable을 말할때 최대한 과장하면서 행복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말을 하는거죠.
: 이쁜여시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이곳에 가입을 한지는 꽤 됐지만 이렇게 수면위로 올라오기는 처음이네요..
> 아직까지는 제가 아이에게 그냥 들려주고 그런 식이었다면 이번에는 아이가 같이 공부하는 다른 친구에게 자극을 받고 동기 부여가 되서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 저는 초1남자아이,6살 여자아이를 둔 엄마랍니다..
> 그래서 아이가 다른 각오를 가졌기에 저도 도움을 주고 싶어서요..
>
> 첫글에 좀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철판깔고 질문 드립니다..
>
> 아이에게 단어를 알려줄때 명사나 동사를 알려주기는 쉬운데
> 형용사나 부사 같은 것은 어떻게 알려 줘야 하나요..
> 예를 들어 improvement,comfortable 이런 단어들이요..
> 지금까지는 아이가 정 궁금해 하면 그냥 한국말로 알려 줬는데 그렇게 하는것보다
>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해서 여쭙습니다..
>
>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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