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가족끼리 극장 나들이를 했습니다. 저와 아이는 둘이 잘 다니는데 저희 남편은 액션영화만을 좋아하는 터라 다른 영화들은 동참을 잘 안하거든요(요즘 간 큰 남편이죠) 그런데 아들의 생일기념으로 해서 무슨 영화를 보겠다는 목적없이 그냥 영화관을 갔는데 저와 아이는 이미 해운대, 국가대표 등을 본 후였기에 보지 않은영화가(시골이라서 5개만을 합니다.) 4교시추리영역과 요가학원 그리고 불신지옥이더군요. 그 중 그래도 이름을 많이 들어본 요가학원을 택했건만 그 내용은.....ㅠㅠㅠㅠ 나올때 속으로 욕 많이 했습니다. 아! 이 감독은 무슨 생각으로 이 영화를 극장에 내걸었을까? 남편도 아이도 이게 뭐 이래? 하면서 다시 집으로 오다가 칼국수 사먹고 왔습니다. 영화관 나들이 하실 분들 참고하시라고 레포트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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