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현재 6학년 청*에선 이번에 스테이해서 브릿지랍니다..
브릿지 들어가면서 3개월을 정말 열심히 해보았습니다..
교재 한 단원에 나오는 단어 동의어까지 포함 180개를 열심히 외우고
청크 또한 외우며 써보기로 정리하면서 열심히 했지요..
그리고 테라단계가지 딕테이션을 열심히 한 보람이라해야하는지
온라인 과제중에 선택풀딕이란 것은 거의 첫 도전이 80%정도여서 리스닝은 어렵지 않게 잘하고 있구요..
그런데 문제는 다른 책을 볼 시간도 없고 오로지 영어에만 매진하며 3개월을 보내게되더군요..
그리고 결과도 스테이고..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다보면 과연 영어 실력이 늘까싶어요..
그러다 아직 결정을 내리지는 못하고 있는데
우연히 엄마표로 하셨다는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분 말씀으로는 6학년에 브릿지면 낮은 레벨이고
엄마표로 이번 방학을 정말 죽었다하고 열심히 해보면 분명 한두단계는 레벨이 오른다합니다..
그리고 그나마 지금이 시간이 있을때라고 조언을 하더군요..
내년에 중학교 가서도 이런 식의 공부를 해야한다면 정말 시간이 빠듯하고 없다구요..
정말 그분 말씀대로 그럴까요..
엄마표로 해서 많은 분들이 크게 성과를 보는 건 사실이고
저 또한 엄마표로 다시 해볼까하는 맘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
혹시나 하다가 오히려 결과가 더 안좋게 나오지 않을지 두렵기도 하고..
넘 늦은 건 아닌지 아니 나이가 더 어릴때 시작했어야하는 건 아닌가싶기도 하고..
그저 답답하다보니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엄마표로 하시는 분들
아니 저처럼 늦게 시작하시는 분들..
제게 용기를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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