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석엄마입니다.
목요일 SQR반 대문 엽니다.
어제 저녁부터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오늘 모두 따뜻하게 챙겨입고 외출하셔야겠어요.
지난 주에 회사와 관련된 모임에서 7년전에 뵌 분을생각치도 못하게 만났어요^^
그때 아이가 없어서 고민이셨는데 이제 어엿한 두 아이 엄마가 되셨네요. 이번 주에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이란 책을 그분께 선물드리려다 다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유석이 어릴때 읽고 2주에 한 번씩 손잡고 도서관에 다니게 한 책이어요. 이미 들어보신 분 읽어보신 분 많으시지요?
책내용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자. 아이가 거부하지 않으면 중학교때도 읽어주자.입니다
그 유용성과 효과도 설명되어 있지요.
첫 아이는 정말 특별하고 가보지 않은 길이어서 제 각오도 남달랐나봐요. 그땐~
식탁에서 청소년 무협활극 같은 책을 읽고 있는 유석이에게 넌지시 물어봅니다.
'유석아 엄마가 그 책 읽어줄까?'
유석이가 눈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네요. '으으응 아니야 됐어.'
책읽어주기엔 다 커버린 아들이네요. 중학시절 잊지말고 꾸준히 책을 읽길 바래봅니다.
여러분 댁은 어떠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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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며 단어추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