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는 올해 8살이고요,5세때 3월에 입학해야 하는데 1월부터 기존5세반,곧 6세 2년차가 되는 아이들과 같이 다녔어요.싱가폴에서 2년 살다오긴 했지만 영어를 그다지 잘한다기 보다 듣기가 조금 나았고, 아직 한글도 모르고 손에 힘이 없어 쓰기가 더더욱 힘들어 하더군요.한국말은 잘해도 한국 아이들의 그 또래에 하는 말들을 이해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아서 선생님께 특별히 부탁드려 그래도 무난하게 보낸것 같아요.장단점이 있지만 제 생각에는 영어 때문에 다니는 건데 영어에 치중한다면 수준이 낮은 아이들과 다니는 것 보다는 어느정도 비슷하거나 더 잘하는 아이들과 다니는게 더 이롭지 않을까요?물론 다른 부분들은 아이가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엄마가 노력해야하고요.시간이 지나면 다 적응하니까 별로 걱정안해도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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