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풀루 때문에 넘 걱정이였는데...지난주부터 환자가 급증하고 약은 모자란다 하고 예방백신은 11월이나 되어야 나온다하고...아이를 학교에 보내기가 너무 걱정되었는데...
오늘 아이 선생님께서 개학이 연기되었다는 문자가 왔어요..
아이도 학교가기 걱정하고
작은 아이도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는데...
넘 걱정이예요...이 모든 상황이 현실이 되는것 같아...
누가 마스크는 소용이 없다고 쓰셨는데...
N95마스크 즉 방진용 마스크를 사용하면(옛날 사스때 쓰던거같은-3M 의 8210)
95%정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인터넷에는 거의 매진 상태이고...저도 4개를 주문한 상태인데...
그래도 너무 불안해서 아이가 영화관을 가고 싶어하는데...못가겠어요
아이가 다니던 수영도 9월 부터는 중지할려고 생각중이고
작은 아이 어린이집도 잠시 쉴까 생각중이랍니다.
아이들이 감기증세가 있어 더 걱정이네요
약이 모자란다는 이야기가 돌때마다 우리나라의 안일한 정치가 원망스럽네요
학교에서도 적절하고 강력한 조치를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빨리 이 사태가 끝나기를 바라며
이래저래 아이를 키우며 사는건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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