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고민만 하다 어디 정보 얻을 곳도 없고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내년 초에 미국으로 가족이 이주하게 되는데 현재 첫째는 올해 2학년 올라가고 둘째는 유치원다닙니다.초등학교 다니는 큰애는 제가 조금씩 봐주어 파닉스랑 읽기 간단한 동화정도 되는 수준(쓰기,말하기는안됨)이고 제가 주욱 봐줄 생각인데...문제는 둘째까지 봐줄 여력이 안된다는 겁니다. 1. 미국학제는 어떻게 되는지요. 둘째가 2001년생 빠른 3월생인데 내년초 신학기에 미국가면 킨더를 들어간다는데 맞나요? 우리나라는 3월부터인데, 미국 킨더랑 초등 신학기는 몇 월에 시작하나요? 초등학교는 만 몇세(몇 개월?) 이상 들어가는 건지... 2. 겨우 A,B,C떼고 단어 몇개 문장 조금 시늉만 아는 정도...(사실상 암것도 모른다고 봐야죠...ㅠㅠ) 학습지나 영어학습이 전무한 상태에서 당장 내년초에 미국 가게되면..... 역시 지금이라도 영어유치원에 보내서 이중언어환경을 천천히 경험시켜야 할까요? (이제서야 알게되서 영어유치원들은 마감이 끝난듯...혹시 빈자리라도 생기면..) 지금 유치원 재원생으로 2년째 다니려 등록해놓았는데 그냥 다니고 방과후 영어유치원 반을 3~5일정도 꾸준히 다니는게 나을까요? 3. 어린 애들은 준비없이 가도 적응을 잘한다는 얘기도 하던데, 그래도 준비를 해서 간다면 7세(혹은 초등1학년)면 문장 쓰기는 할줄 알아야겠죠? 암것도 안해온 아이가 1년동안 어느정도나 준비해서 가야할지....걱정만 태산입니다. 4. 그리고 올해 2학년인 첫애도 엄마외엔 전혀 학습지,학원을 다닌적이 없어요. 역시나 올해는 작정하고 학원도 좀 다니면서 시켜야겠지요? 저랑 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은거 같습니다. 엄마라서 화도 잘내고 뭣보다 영어로 대화한다는게 불가능해서요...ㅠㅠㅠ 오늘 낼 학원이든 영어유치원이든 알아보는데로 급하게 알아봐야 하니 꼭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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