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하루종일 아이 영어공부만 생각하게 되네요.

  • 미니쉘
  • |
  • 2009-08-25
6

약 3주 전,

쑥쑥을 알게 되었다.

나는 중독된 듯이 게시판을 활보하며 눈팅을 했다.

대충 엄마표의 가닥이 보였다.

 

약 8개월 전,

한 엄마로부터 엄마표 영어(잠수네) 얘기를 들었다.

나는 독한 엄마들이나 하는 무식한 공부법이라 치부해 버렸었다.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서 들리는 소리를 무시 못하여,

런투리드를 구매하고 흉내만 냈다.

무늬만 엄마표였다.

 

엄마표로 두 아들들의  한글과 수를 떼어준 경험이 있는 나는,

엄마표에 대한 약간의 자신감과

아들들과의 정서교감에 금이 갈 것을 두려워하는 분리감을 느꼈다.

 

런투리드 이후

도서관의 영어책을 대여하며 단행본과 리더스 교재들을 읽혔다.

무자막 영화를 끈기있게 보여주었다.

아니, 무슨 말인지 도데체 못 알아 들으면서 봐준 우리 아들들이 더 끈기있다.

두 세번 보고 나선 상황을 얼추 설명까지 한다.

 

9살, 6살. 흡수력이 달라서 교재를 달리하고픈데,

둘째놈, 형이하는 베렌스타인 베어스를 고집한다.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며 그림보랴 글자보랴 눈동자가 바쁘다.

큰애는 런투리드 중반부부터 손짚어주기를 놨는데,

둘째는 지금껏 손짚어주다 어느 순간 오디오 읽는 속도에 눈이 따라간다는 것을 알아챘다.

혼자 읽을땐 많이 버벅거리지만...

'매직 스쿨버스'   '신기한 스쿨버스'

둘째는 매직은 신기하다란 뜻이란다.

호탕하게 웃었다.

둘째가 아는 단어가 몇개나 될까 싶은데,

인크레더블을 시키지도 않았는데 집중듣기 4번정도 하더니

"엄마, 너무 재밌어요." 한다.

 

큰애는 한글책을 자발적으로 읽는 타입은 아니다.

독서습관이 몸에 익은 아이는 아니기에 영어책도 분량을 정해주는 편이다.

베렌스타인이 집에 도착하던 날,

잠자리채 들고 신나게 밖에 나가 놀았다.

다음날, 자기는 그 책을 안단다.

티비에서 봤었다고.

아침부터 시디를 들어보겠단다.

6권을 다 읽고듣고 나선 너무 재미있단다.

큰애도 몇 단어 알까 싶은데...

난 아이들을 안아주었다.

그냥 미안하기도 했다. 그리고 고마웠다.

 

집중듣기, 흘려듣기...

엄마표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이 입에 붙는데

본격적으로 엄마표 영어에 입문은 한 것인지 모르겠다.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안다.

짧은 기간동안도 힘들었다는 것을 아들들과 나는 안다.

허나 여기서 중단할 수 없다는 것 또한 큰아들과 나는 안다. 둘째는 글쎄...

 

약간의 당근을 제시하며 날마다 아이들 컨디션을 본다.

그리고 영어책을 들이민다.

하루종일 영어공부 궁리를 한다.

뭐 큰 대책도 없으면서...

뭘까...

아이들이 잠든밤에 몰려드는 이 기분은...

 

어찌하다보니 지인들이 다 알게 되어버린 엄마표.

큰애 담임샘도 알구서 힘까지 주시는데.

많이 부족하고, 나 스스로도 영어가 딸리기에 더 두려운 너, ENGLISH.

24시간 상주하는 가정교사가 되어버린 지금.

의지할 것은 나의 인내심뿐인 듯 하니...

 

고수님들...

저에게 하실 말씀 많으시죠?

진행방법이 영 아닌가요?

저, 두려워요. 그냥.

이 시기가 아니면 큰애 엄마표는 다신 못한다 생각하고 밀어붙이고 있는데,

아이 미래를 담보로 제가 경솔한 선택을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방학이 다 끝나가고 있는데,

개학이후의 시간배정을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나도 아이들과 함께 영어책과 영화를 집중해서 봐야겠다.

세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

큰애, 작은애, 나까지...

 

 

 

 

 

추천 공유
  • 댓글 6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연이맘
  • |
  • 2009-08-28 10:11
답댓글

저두 너무 고민이 많은데..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많은 위로 받습니다*^^*

열심이신 거 같아 존경스러워요.. 요즘 작은애땜에 좀 지쳤는데, 저두 힘내야겠어요.

아이도 화이팅. 엄마두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네모사랑
  • |
  • 2009-08-28 01:42
답댓글

꾸준한 밑바탕 작업을 인내로 해주세요..

결과는 나중에 나중에 나타날것입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Jo
  • |
  • 2009-08-25 23:36
답댓글

지금 하시는 방법으로 아이들의 영어 성취도를  얻어 냈으니 결코 나쁜 방법이 아닌 최선의 방법입니다.

힘내세요.

시간 배분 잘하셔서 학기중에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갖으시길 바래요.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6
  • 이전글 미 초등 저학년 수학 개념 쉽게 잡아 주기1
  • 다음글 아이 학교에서 개학을 연기한다는 문자가 왔어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
    • 그리미
    • |
    • 2009-08-25
    24
  • 항균비누만..?
    • 빨강머리앤
    • |
    • 2009-08-25
    4
  • 낮은 단계 과학책 어떤게 좋을까요? 브레인뱅크 괜찮을까요?
    • 모나리자
    • |
    • 2009-08-25
    1
  • 미 초등 저학년 수학 개념 쉽게 잡아 주기1
    • Jo
    • |
    • 2009-08-25
    2
  • 하루종일 아이 영어공부만 생각하게 되네요.
    • 미니쉘
    • |
    • 2009-08-25
    6
  • 조언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미니쉘
    • |
    • 2009-09-04
    0
  • 아이 학교에서 개학을 연기한다는 문자가 왔어요
    • 예의맘
    • |
    • 2009-08-25
    8
  • 이미지썸네일 58x58 여름방학을 접고 이제 2학기로....
    • 은이맘
    • |
    • 2009-08-25
    8
  • 꼭 챕터북이어야 하나요?
    • 에리카
    • |
    • 2009-08-25
    8
  • 방학일기는 밀려쓰는것..?
    • 뿡이맘
    • |
    • 2009-08-25
    9
  • 오랜고민끝에 어학원바꿉니다.
    • 고은영준맘
    • |
    • 2009-08-25
    6
  • 변덕쟁이
    • 림스마미
    • |
    • 2009-08-24
    4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