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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반 서른번째 날

  • 투빈사랑
  • |
  • 2013-03-14
33

[커피종류] 다양한 커

와우~~커피 종류가 참 다양하죠~

맘에 드는걸로 고르셔요~~

 

앵그리 마끼아또, 섬세

ㅎㅎ  뭔가 달달한걸 마시고 싶은날인데요

저 화난듯한 앵그리를 보니 피식 웃음이 나는것이

맘이 한결 가벼워집니다요~

 

다들 잠 못주무신건 아니시죠~

늦게까지 들어오셔서 글 읽고 쓰신분들도 많으시고

 

일단  글 올려주신 분들 의견만 모으면요

A to z / Danger zone 이 우세합니다

뉴베리는  원하시나 아무래도 조금은 부담스러워하시는듯하구요

 

먼저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요

꼭 한가지 교재로 통일 하자는 부분을 조금만  유보하면 안될까?  입니다

(모두들  딱히 이거다 정하지 못하시는것도 같고...)

아이들이  어떤 교재들이 후보로 올라와있는지 다 알고 있고

자신이 원하는 교재가 있는데

정해진 교재로 해야한다면 조금은 부담스러울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물론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다만 학기중에는  본인이 원하는 교재로 편히 가자는 분들의

말씀이 조금은 일리가 있는듯해서요

교재가 두가지가 대세인듯하니

지난번처럼 둘중 하나를 선택하면 어떨까요?

 

박사님 테솔수업을 받을때 들은 쓰기부분을 다시 읽어봤는데요

쓰기의  과정에서 마지막은 결국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거더라구요

그 과정에 summary 가 많이 도움이 되고

또 한가지 방법으로 독후감상문 쓰기가 있더군요

 

두 종류중 하나를 정해서 summary와 한권 끝난후 간략히 느낌을 적던지

전체적으로 독후감상문을 쓰는건 어떨까요?

 

학기중에만 그렇게 하고

방학때 2-3권 정도의 뉴베리를 정해서 함께 읽고 이야길 나누는것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렇게 하고나면 2학기부터는 공통교재 고르기가

좀 수월해지지 않을까요?

 

몇개월더  아이들이 쓰기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갖기를

건의해봅니다^ ^

 

의견 취합해서 결정해야하는 시점에

요렇게 글 올려서  너무 죄송한 맘이구요

다음 진행을 시작해야하는데 준비과정을 너무 길게 끄는것 같아

아이들에게도 미안하네요

 

자 그럼 의견 다시 물을께요

1. 공통교재하자

              2.둘중 하나 선택해서 한다

                                    3. 내 아이 상황에 따라 교재 선택해서 한다

(제가 좀 막무가내죠 ^ ^;;;)

 

진행방법

1.summary만한다

                      2. summary & 문제출제(아이들이)

                                          3. summary & 독후활동(두개를 하나로 해도무방)

 

시간이 좀더 걸릴듯하니 다음주까지 제가 대문 열께요~

결정나면 olivewoo님  바톤 받아주시구요

 

또하나  꼭 다짐의 말씀드리자면

ss반  친구들 맘님들  꼭 같이 함께 가요~

다들 같은 맘이라 생각합니다~

 

 

 

ps: 글이 좀 두서가 없더라도 양해바랍니다~~~~

 

한가지 빼먹었네요 

olivewoo님이 다들 아이들 시간 어찌 관리하시는지 궁금하시데요

저도 궁금해요~~

 

1998년 500원 몸값

여기 500 원이요~~

이번주 아이들이 한 과제도 올려주시고

시간관리 어찌하시는지도 노하우도 살짜기 공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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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3-18 13:31
답댓글

중1 규빈

 

먼저 너무 늦게 댓글써서 죄송하고요..

대세가 3번으로 기울어지고 있는 듯하네요 저도 3번이요.

3번에 3번으로 하고 기간을 3개월정도로 아님 6개월 아님 4개월? 아님 5개월? ㅎㅎ 이렇게

정해서 그 기간에 무얼하든 마무리를 하는걸로 하는건 어떨지요.

 

앤드류클레멘츠 진짜 마지막 글쓰기 올립니다.

엄마 생각에는 같은 작가책을 11권이나 읽고 독후활동을 했으면 뭔가 앤드류클레멘츠 작품에 대해

본인의 무신 생각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앤드류클레멘츠 북클럽 모집 포스터 같네요.

 

그리고 그간에 공통과제도 안하고 글도 너무 안올린거 같아서 이번주에 쓴 THE MAGIC POT 도 올려봅니다.

기울어진 글씨까지는 주어진 글로 우리가 알고 있는 매직팟 시작부분이고요 그 이후에 이야기는 상상하여 쓰기입니다.

SS반 친구들도 공통과제 하는 것을 보니 상상하여쓰기는 모든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돌아가며 뒷이야기 지어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다섯문장씩정도 해서 공동으로 이야기한번 지어보는건 어떨지요?

손으로 쓰기 싫어해서 컴터에 저장해 놓은 것 올립니다.

 

 

 

 

 

The Magic Pot

by  Catherine


In a small wooden house in the dark forest lived a poor little girl and her sick mother. They never had any food and were always hungry. One day when the little girl was walking alone in the dark forest she met a mysterious, old woman.

"What's wrong, little girl? Why are you crying?" asked the old woman. "We have no food in our house,"sobbed the hungry little girl. The old woman smiled wickedly. "Here," she said, still smiling. "Take this magic pot. When you are hungry, just say 'cook, little pot, cook' and it will cook sweet, delicious porridge. When you want it to stop cooking, simply say 'stop, little pot, stop‘."

 The little girl thanked her and jogged home in delight. "Mother, mother,"cried the little girl. "Look what I had got." The little girl showed her mother the magic pot. “Where did you get it?" asked her mother. "From the old woman," replied the little girl. "Was her hair white and was wearing a black cape that has a picture of two small green leaves?" asked her mother once more. "How did you know?" said the little girl. "It happened when I was young. Even younger than you are, my darling. I lived in another forest. My house was very, very poor. One day, when I was walking though the woods, I met an old woman. She looked exactly like what I had described. She gave me a magic cabinet. She told me that when I say 'money, lots of money', money would keep coming out from the cabinet. And when I say 'stop, money, stop', the money would stop coming out. I was so happy then. Because I hadn't have any money of my own in my whole life. So I made lots of money. Then I realized that forgot how to stop the money from coming out. The forest that I was living was filled with money. Everybody came to fetch some. Prices were falling down-fast. I felt guilty. So I smashed the cabinet away. Then all the money turned into brass. Many people got angry and I got scared. SO I ran away from my house and came here. I don't want that kind of thing again my dear. So let's smash this pot before we use," said her mother.

 But the little girl knew that her mother needed food-lots of food-to survive. So in the middle of the night, she crept to towards the big wooden box that her mother put the pot inside. She opened the box and said, "cook little pot, cook." Then the pot started cooking. The little girl took out a bowl from the kitchen cabinet and moved the porridge into it. Then she said,"stop little pot, stop." She climbed up the ladder into the attic and hid the bowl behind the piles of clothes that her father had once worn. The little girl tried to erased her mind thinking about her dead father as she came down the ladder. Instead, she thought that I would never forget how to stop the pot cooking.

 The next morning, the little girl gave her mother the magical porridge saying, "Mama, have some porridge. The man from the market gave it to me." Her mother believed her and ate the porridge. Then she got up and went towards the wooden box that contain the magic pot. The little girl held her breath and watched her mother as she took out the hammer, ready to scatter the pot. As she started to smash the pot, the little girl shouted, "wait!" Her mother stopped. The hammer was one inch away from the pot. The little girl breathed a sigh of relief and said, "Mother, I want to know what happen if we scatter the pot.""Okay, if you want, my dear,"said her mother. She said,"cook little pot, cook." The magic pot started to cook. When the pot was almost full, her mother said,"stop magic pot, stop." But the pot didn't stop. It was because she didn't say the right word. But she didn't know. In fact, the little girl, who even thought that she wouldn't forget how to stop the pot from making porridge, didn't know what was wrong. They thought and thought thinking about what was wrong.   As they thought, the porridge grew and grew. It spoiled out of the pot and wet the dusty wooden floor of the house. After about five minutes, the mother shook her head, stood up, and smashed the pot into millions of p***es. Immediately the porridge turned into toadstools. The little girl's mother started puking and puking all over the place. The little girl looked around the house. She felt guilty like her mother had before. She looked around the house. There was nothing she could help her poor mother. All that she could see were mess.

 The little girl raced out of her house towards the wood. In the dark scary woods, she met the old woman again. This time, the little girl fetched her into her house without saying a word. The little girl make sure the old woman saw her sick, old, puking mother. Then she demanded her to fix her mom. She could tell that the old woman hated sick people. The old woman nodded and raised her left arm. She muttered some words and disappeared.

 The little girl looked around in amazement. Her mother was sitting next to her. She didn't look a bit sick. The mushrooms were gone and so did the magic pot. The little girl smiled and looked out of the window into the blue, clear sky muttering, "thank you," Then she looked at her mother straight in the eyes and  said," I love you." Her mother smiled and said, "I loved you too.""Oh, mother, I've got a very good story. Want to hear it?" And the little girl started a story to her mother. A story about a little girl and the magic 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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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3-19 09:35
헉,, 규빈아 아즘마가 기가 팍 죽었다..
영어 정말 잘하는 구나.. 중학교 입학을 다시 한 번 축하 축하
지금 처럼 계속 재밌게 영어.. 랑 다른 공부들도 쭉욱해 나가리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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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3-19 12:24
규빈이는,,어떤 동아리 가입했나요?
영어관련 동아리 가면 신나게 활동할 수 있을것 같아요,,
멋지다..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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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3-18 00:50
답댓글

초5Gemma..

 

저희 3번 1번으로 진행해야하는거 아시죠?ㅋㅋ

젬마가 요즘 써머리가 힘든가봐요..

쓰는게 힘든게 아니라 아마 다른친구과 함께 시작했는데

상대적으로 좀 늦다싶으니 힘이 빠진것 같아요..

주말에도 영어책은 쳐다도 안보고 한글책만 후벼파고 있어요..^^

 

투빈사랑님께서 이 총체적 난국을 잘 이끌어 주시고 계시니

이 한고비 넘기면 어떤 북클럽보다 멋진 ss반이  될 것 같아요 .

고마워요 투빈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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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18 09:16
젬마에게 힘내라고 전해주시구요~~
한가지 책으로 하니 살짜기 지겨운 감도 있는것 같아요
중간에 다른 책 들 끼워넣기 해도 괜찮을것 같구요
써머리 방식을 살짜기 바꾸는것도 한 방법같아요 . 제가 오늘부터 프린스에게 시도해보려구요^ ^
이렇게 다들 같이 고민해주시니 ss 반의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거라 생각해요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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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3-18 09:46
케일리는 얼렁뚱땅 앤드류를 넘어가 써머리, 써자도 시작 못했는데요. 젬마는 대단히 열심히 한거예요.
한글책, 열심히 본다니 5학년인데 반가울꺼 같아요.
교과 관련 특히 국어나 사회쪽으로 너무 읽어야 할 책들이 많은 듯해요.
젬마도 이번주 할기차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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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3-18 23:43
책후벼팔수있을때 실컷 후벼파라고 하세요 ㅎㅎ
쓰기는 싫지않게 천천히 가시고 완급은 올리브우님이 조절하시고요
쓰기도 후벼팔날이 오리라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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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3-17 20:59
답댓글

중1 Selina

 

동참이 많이 늦어져서 죄송해요

감기몸살로 정말 죽을만큼 아팠어요

지금도 별로 좋지는 않지만 이젠 좀 살만하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어요

 

대부분의견이 3번 3번이시네요

저는 첫번째 의견은 2번을 선호하나 다수결에 따르겠어요

진행방법도 처음엔 2번을 생각했지만 공통교재가 아니라면 불가하니 3번이요

 

투빈사랑님이 요점정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렇게 의견취합하는일이 보통 어려운일이 아니란걸 잘알기에 그져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글고 다른분들 글에 댓글을 달아야 하나 제가 안즉 넘 힘든관계로 죄송하지만 그냥 댓글먹튀해요

정말 죄송.

글치만 글은 다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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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18 09:22
샐리나가 아프더니...이제 레인보우님이..
이번 감기는 확실히 나을때까지 몸 관리를 잘 하셔야한다고 합니다
중학교 보내시느라 신경쓰신게 이제서야 탈이 나시나봐요
빨리 나으시길 바라구요
방학땐 같은 책으로 함께 진행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시간도 좀 여유롭고 한권정도 정독도 하고 같은 질문에 각자의 의견도 내보구요
차츰 더 발전해가는 ss 반이 되지않을까 해요 지금은 과도기?? ㅎㅎ
그럼 담번 글에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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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3-18 09:55
레인보우님 병원 갔셨지요?? 안 가셨다면 꼭 가세요. ^^
다행히 오늘 부터 날씨가 따뜻한 봄날로 돌아 오껀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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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3-18 15:30
이젠 좀 나아지셨나요?
엄마가 아프면 안되는데,,
엄마가 된 후로는 아프는 것도 맘대로 못한다는,,,
입맛없을 텐데 맛있는데 맛있는것 배달해서라도 꼭 끼니는 챙기세요....
어여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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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3-18 23:47
같은동네도 아닌데 저희도 감기환자들이 많습니다.
열감기 기침감기....수두도....
레인보우님도 두명이나 중학교입학에 신경쓰시느라 힘드셨으리라생각합니다.
저희동네 애들은 첫주 긴장하고 이주 삼주째되니 어? 중학교 별거아니네 이런 심사로 완전 풀어진 상태같습니다,
엄마들만 마음이 바쁘고....
규빈니도 오늘 콧물이 나오기 시작히기에 약한봉지 털어넣었습니다.
레인보우님 어서 완쾌하세요 맛난거 드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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