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감사해요
제 잔글에 긴 답글 주셔서요^^
조금씩 맘이 정리가 돼가는 것 같습니다.
첨 학원을 관두고 나서 어설프게 코스북 학습서를 기준으로 잡고 진행을 하려니 도무지 감이 잡히질 않아
튼튼을 딱 두 달 했나봅니다^^::(이래서 제가 갈대인 거죠)
저희 딸과 제가 얻은 답은 리딩으로 해도 충분한 영어공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정신 차리고 돌아보니,,
양이 좀 빈약하고 그런 것에 비해 교재비는 비싸고 주위에 좋은 책들은 눈에 들어오나
그렇다고 다 사들일 수는 없고.. 어쩜 이런 것도 욕심일까요?
조금씩 영어책을 즐기는 아이 ,, 더하기 "엄마랑 하면 좋겠어"하는 믿어도 될지 모를 말...
제 맘을 어쩜 쏙 그리 알아주셨는지 속이 다 후련합니다.
조언 너무 감사드리고,,
복 받으실 거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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