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글을 쓰는 건 처음...^^* 하지만 쑥쑥의 오랜 팬이지요. 작년엔 너무 바뻐 자주 출근을 못하다가 요즘은 쑥쑥의 이곳저곳을 살피며 읽고 감동하고 외우고 그런 답니다. 님의 글을 읽으며 마음이 꽉 차오는 느낌을 꼭 전달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배움이란 건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지금 경험중... 서른 셋 아이둘의 엄마로 학교를 졸업하고도 늘 영어에 목말라하다가 다시 방송대에 작년에 편입해서 지금 4학년이거든요... 첨엔 방송대 학생이 됨이 약간 쑥스럽기도 했는데 지금 막 자랑도 해요**^^** 학벌의 중요함보다 진심으로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좋은 학교가 아니어도 어린 학생이 아니어도 저의 삶을 확 바꿔 놓았거든요. 이 곳 쑥쑥에 발을 들여 놓으신 수많은 엄마와 아빠들은 뛰어남보다는 알고자 하는 하고자 하는 마음과 마음이 더 소중한 곳이라 여기고 있답니다. 오늘은 님의 글을 통해 힘을 얻어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까이에 있으면 악수라도 하고 싶지만 맘으로 응원 보낼께요. 저도 밑의 귤미님처럼 하는데 생활영어 Q&A에 보면 고수들이 답을 잘 달아 주시잖아요.^^* 그쪽에도 궁금할때마다 물어 보시면 전 또 그걸 읽으면서 외워 볼께요. 행복함 주셔서 감사하고 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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