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1학년, 둘째아이 6세입니다.
큰아이를 임신했을때 쑥쑥을 알게되어 신생아때부터 영어동화책 읽어주고,
18개월부터 노부영으로 교구만들어 품앗이 수업도 하고,, 처음엔 저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어요, 근데 둘째 임신하고, 둘째가 어느 정도
크고 나니 일이 하고 싶어서 둘째가 세살이되자 전 제일을 가졌네요.
늘 쑥쑥에서 눈팅한 것들은 있었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실천에 옮기지 못한
세월들~~
이제 큰아이 영어를 체계적으로 잡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좋다는 영어학원은
다 알아보았네요. 경제적인면, 시간적인면, 아이의 실력면~~ 모든것이 만만한게
없더군요. 거의 한달을 고민하다가 오랫만에 쑥쑥에 들어오니,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다시 한번 시작해봐야겠다는 용기가 들어요.
학원 알아볼 때는 벌써 1학년인데, 늦어서 어쩌나 했는데, 쑥쑥을 둘러보고나니,
아직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며, 제가 좀 더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집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노부영들은 아이들이 눈에 많이 익어서
an i can read book-first단계와 ORT부터 듣기위주로 다시 시작하구요,
Mr. Bug's phonics1로 파닉스 맛좀 보고, 흘려듣기 많이 하려고 계획 세웠는데
비디오는 어떤 것들을 접해 줘야 할지 아직 모르겠네요.
둘 다 여자아이 이구요, 성격이 외향적이며 이야기가 많이 유치하지 않은걸루
추천해 주세요.
진행하다보면 또 제 자신을 추스리지 못해 중간에 그만두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는게
제일 어려운 일이지만,,,열심히 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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