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가 챕터북을 집듣할때가 됐네요
얼마전만해도 한줄짜리 동화책 읽기도 힘들었을때가 있었는데
벌써 이렇게 컸네요
근데 문제는 엄마 제 실력이 아이를 제 자리에 멈추게 할까봐 걱정입니다
점점 책 레벨이 올라가고 해석이 어려워집니다
그래도 엄마가 어느정도 파악하면 된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단어만으로 내용을 파악하기가 힘든만큼 문장이 길어지니 어쩌죠....
앙이가 내용을 잘 유추해낼수 있게 쉬운 책을 많이 읽었어요
그래서 나아지긴 했지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제가 힘이드는건 마찬가지예여
다른 맘들은 아이들이 보는 책 다 이해합니까?
저같은 분이 계신지 넘 궁금해요
아이도 백프로 이해하는건 아닌데 엄마가 알고 옆에서 코치해줘야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냥 주구장창 읽고 듣기만 한다고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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