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서 자극을 받아 학원 접고 4월부터 집중듣기하면서 흘려듣기 하고 있는 맘입니다. 쑥쑥 보고 책도 읽어 가며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4월부터 10분가량 집중듣기 하고 dvd 보여줬습니다.5월부터는 아침 저녁으로 집중듣기 2번하고 흘려듣기는 집중듣기했던 씨디 드려주었습니다. 생각보다 흘려듣기하기가 쉽지 안더군요.. 하루 1시간 정도 밖에 틀어주지 못하는것 같아요. 그냥 놀때 씨디 버튼만 눌러주면 되는데 아직도 그게 힘드네요. 책은 usborne farmyard, first experiences 로 매일 3권씩 2달 가량했네요.. 반복 좋아해요. 듣던게 쉬워서 빨리 끝나는 기분 드나봐요. 2달동안 20권 밖에 진도가 나가지 못했어요. 아이가 책을 거의 암기할정도로 들었어요.. 넘 많이 반복하는것 같아 혼자 읽기 시켰더니 거의 틀리지않고 읽어서 진도 나가기로 햇어요.. 7월 부터 an i can read book 1단계 하고 있습니다.. 가끔 읽기 시키면 씨디 속도와 발음도 거의 비슷한것 같아요.. 1단계 반정도 들은것 같아요.. 아침 저녁 늘 3권씩듣고 dvd 가끔보고 집중듣기 했던책 흘려 듣기 하고 있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흘려 듣기가 부족한것 같아요. 이건 엄마의 게의름 때문입니다.. 이상이 5개월동안 제가 해온 영어학습인데요 잘 한건지 어떤걸 보충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영어책읽기는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잠자리 동화를 하고 있는데 한글책도 읽어 줘야 할게 많아서요. 혼자서는 재미있는 동화책만 읽어서 저녁에 제가 필요한 과학책 우리문화책 읽어 주거든요.. 지금까지의 성과(?)라고 하면 발음이 좋아진것과 읽는 속도가 빨라 진것 입니다. 신랑이 아이 책읽는것 보더니 이제 읽기 그만해도 되겠네 다른 진도 나가야 하는거 아니냐며... 제생각은 앞으로 1년 반정도 이대로 계속 하다 4학년이 되야 다음 진도 나가야 할것 같은데요.. 제생각이 맞나요? 엄마표 초보 엄마라 어떻게 해야 할지 갈팡 질팡 이네요. 고수 분들의 충고 듣고 싶습니다. 제가 타자가 느려 이것 치는데 40분 걸렸네요.. ㅎㅎㅎ 정말 답답하여 글올립니다. 늘 답변주시고 좋는글 올려 주신분 늘 감사히 글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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