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님글 중간 중간 제 생각을 적어 보아요..^_^...
이제 6살이구요.
작년 가을부터 영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영어동화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는데,연말에 서울에서 진주로 이사오면서 1분기 정도 받은 스토리텔링 수업이 중단상태에요.
우리아들은 영어를 접한지 얼마안돼서 그런지..런투리드보다는 영어동화나 ort를 더 좋아하더라구요.집에서는 ort + rah 1단계, 빅베어, 문진동화책과 테이프, 치킨리틀 등의 원어만화영화 보기 등으로 지냅니다.
가은이 역시 런투리더 보다는 ORT 를 더 좋아 하더군요..^_^.. 저도 ORT 가
더 재미 있는 것 같아요..^_^..
여기는 스토리텔링 수업이 없고 런투리드만 있어요.
그래서 집에서 제가 해주는 수밖에 방법이 없는듯해요.
문제는 하는 방법을 모르니 그저 읽혀주는 것만 하고 있는데..
output이 나오려면 activity가 부족하다고 여겨져서 고민입니다.
ort는 인북스에서 제공하는 걸로 어찌하면 될거 같은데..
그 이외 영어동화책이나 비디오에서 보는 문장을 따라하는데..생활영어로 제가 해줘야 하는데..실력이 미천한지라..아이의 실력은 어느 정도 듣기는 되는듯 해요.
음..책에서 들었던 문장이나 단어들은 다 알고 있는듯 보이거든요.
영어 동화책을 한권 읽고 나면 어떤 방법이던지 꼭 activity 를 하기를
권해요..^_^.. 특히 연극이나 인형극 등을 하게 되면 아이가 영어로
말을 하게 하거나 output 을 이끌어 내는데 좋아요..^_^.. 제 다이어리에
보면 동화책 / 비디오로 우리아이 말문 열기 란 제목의 글이 있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_^..
노래도 따라하고,,제가 쉬운 영어로 질문하면 한국말로 알아듣는 정도입니다.
물론 대답은 한국말..ㅎㅎ
남들은 벌써 쓰기, 읽기도 하는거 보면 넘 늦게 시작한건 아닐지 조급해집니다.
그러면 안되지만,,ㅠㅠ
이제서 글자에 관심을 보여서 한글깨치기 수업을 이제 들어가고..
영어는 알파벳에 관심이 있는데,,지금 해줘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세워놓는 보드판 아시죠? 자석으로된 알파벳 가리키며 이건 a냐,, b냐,,
뭐냐고..자꾸만 물어오거든요..
어찌해야할까요?
알파벳은 읽기와 관계없이 지금 가르쳐도 될듯해요.. 알파벳이 눈에
익어면.. 나중에 본격적인 읽기를 시작할 때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해요..
듣기, 읽기, 쓰기가 어른들처럼 구분되어 가르칠수 없으니..
어느 단계가 되어야 파닉스를 하고, 철자를 하고, 쓰기를 하는 것인지..
그리고 활용할 워크시트를 어디서 구하는지요?
이제 6살이라면 읽기나 쓰기를 시작 하지 않아도 될듯해요.. 무엇보다
듣기와 말하기에 더 중점을 두고.. 아이가 처음 보는 동화책도 엄마가
읽어 주면 어느 정도 이해 할때쯤 되면 그때 읽기를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그리고 짧은 시간 안에 끝을 낼수 있고요…
제 다이어리에 “영어 읽기 3개월이면 된다”란 글에 읽기 방법과 추천 교재들을
올려 두었어요..^_^..
생활속에서 부모와 영어로 대화하면 더 좋은지요.
이 경우 부모가 완벽하게 영어를 구사해야 하는지요..
아니면 사전에 책을 읽고 그 내용과 같은 실생활에 적용시켜 영어로 대화하면 되는지요?
워크시트에 보면 질문이나 답을 영어로 하게끔 하던데..
그럴려면 엄마도 사전에 영어문장을 암기해야 한다는 전제가 되어서요,,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생활속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영어를 시도 한다면 좋은 효과가 있어요..
부모가 완벽하게 하지 못하더라도.. 시도 하기를 권해요.. 그래야 자신이
틀린 말도 고쳐지고.. 말도 더 많이 늘게 되요… 그리고 대화체가 많은
동화책 이나 생활 영어 위주의 비디오 ( 티모시네 유치원, 리틀베어, 까이유 )
를 엄마 공부에 많이 활용 하기를 권해요..^_^..
가은아빠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