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빠님의 글을 보니 무엇보다 먼저 반갑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이가 저하고만 영어를 하는것이 안타까워... 영어시터를 고용하여 2 ~3차례 사용해 본적이 있는데... 아이가 너무 싫어 하더군요... 그래서 전 다른 교육기간이나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제 혼자서 하고 있읍니다... 아이가 좀더 자라... 나아지면 그때 또다른 방법을 찾아 보아야 겠지요... ^_^. 님에게 현재 받고 있는 프뢰벨을 그만 두라고 권하고 싶지는 않읍니다. 하지만.... 지금 아이가 억지로 하고 있고 싫어 한다면... 아이가 좋아하게끔 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것 같읍니다... ^_^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 아이가 즐기는 영어.....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영어.... 최우선이 아닐까요...? ^_^ 여기 쑥쑥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가은아빠 김민님의 글입니다. > > > 저희 아이는 1주일에 30분 정도 하는 프뢰벨 은물과 영어 수업을 받고 있답니다. > > 사실 그리 큰 기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 >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갈수록 영어 수업을 지루해 하고 거부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는 겁니다. > > 수업하는 것을 지켜보면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을 떠벌이는 선생님에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선생님 앞에 앉아있는 것이 고역인 듯 보여 부모가 괜히 욕심 부리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미안할 정도랍니다. > > 부모가 영어나 잘 하면서 시키면 떳떳하기라도 할 텐데.... > > 물론 아이는 한글 책도 좋아하고 영어 단어들도 좋아하고 알파벳도 다 알고 숫자를 셀 때도 하나 둘 셋 보다는 원 투 쓰리를 먼저 말을 합니다만 제가 보기엔 말을 전혀 알아듣지 못하니 흥미를 붙이지 못하는 것 같아요. > > 놀이방에 가서도 선생님 말에 의하면 영어 시간에는 잘 따라가지 못 한다고 하구요. > > 그래서 요즘은 영어 방문을 그만 시켜야 할지 아님 여기 올라온 글들처럼 제가 프뢰벨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어야 할지 고민이랍니다. 꼭 프뢰벨이 좋아서가 아니라 집에 있는 거라....(mother goose) 저는 한글 동화책만을 읽어주거든요. > > 영어 비디오를 생각해 보았는데 아이가 비디오에는 별로 흥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어려서는 mother goose비디오를 곧잘 보고 했는데 갈수록 비디오에는 관심이 덜해지는 듯 하더군요. 한글이든 영어든 간에.... > > 들어보니 아이가 영어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시기가 있다고 하던데 혹시 우리 아이도 이런 때가 아닌지....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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