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글에 정말 감동이 실립니다. 전 아직 아기엄마가 아니어서 모성애가 무엇인지 잘은 모르겠어요. 그치만,,, 이 모든 시도와 노력이 모두가 아기를 위한거잖아요. 그점이 정말 대단합니다. 저두 나중에 아기 엄마가 되었을때 그런 힘을 발휘할수 있을까. . . 생각도 되고. . . 갑자기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저두 부족하지만 아는데까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실은 지금 유치원에서 영어를 가르키고 있는 교사거든요. 영어 문법은 앞서 써 주신 여러 맘들의 말씀처럼 중학교 문법책부터 차근차근 보시면 되겠구요. 그 다음은 단어. . . 생활속에 친숙한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들면, 냉장고에다는 영어로 냉장고라는 단어카드를 붙이세요. 또 다른 물건이도 계속 이런 식으로. . . 그럼 냉장고 문을 열때마다 한번씩 보고 지나가겠죠? (속으로 익히지 마시고 반드시 소리내서 읽으세요) 그 다음엔 주어+동사를 붙여보세요. 예를들면,,, I like apples. 이렇게만 시작하셔도 절반은 시작된겁니다. 왜냐하면 이제 단어(목적어)만 바꿔 모든 변형이 가능하잖아요. 아이가 무언가를 원할때도 가르켜준 단어를 말하기전에는 주시지 마세요. 그래야 아이도 따라서 익힙니다. 그리고 칭찬을 해주세요. 그리고 문장을 익히는데 노래만큼 훌륭한방법이 또 없지요. 뭐든지 멜로디를 타서 영어를 노래로 하세요. 4박자 멜로디가 좋아요. 뭐 산토끼노래나 반짝반짝작은별이나. . . 노래로 한국말가사한번 영어 두번 해보세요. 익혀지면 바로 계속 영어노래. . . 아이랑 같이 불러보세요. 어머님, 꼭 성공하시리라 확신합니다. 화이팅! PS. 뭐줄까? 이거? "what do you want? this one?" 아니면 그냥 "this?" 아니면 그냥 그 지명단어를 이야기 합니다 예를들어) 어머님께서 오렌지와 사과를 들고 뭐줄까? 하고 물으신다음 오렌지를 앞으로 내보이며,, this one? 하셔도 되고 그냥 an orange하셔도 됩니다. 그 다음에 "그럼 이건 어때?" 라고 할수 있겠지요. 그럴땐 " all right , um. . . what about this?" 라고 물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응, 너 사과를 먹고싶구나, 이쁜아(???)" 하고 답해주실땐, "OK, you want some apples, honey(해석이 한국말로는 좀 어색합니다)" 여기있단다. 혹은 그래, (엄마가)이거 줄께. Here we go. I will give you the apples. 그리고 받을때는 꼭 Thank you(감사합니다)라고 말하게 하세요. 가르키실때 모션을 크게 하시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굳이 한국말을 하지 않아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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