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채맘님 글 읽고 팬이 되어 버린 1인입니다^^
작년 이맘때 4학년 여자조카 영어와 수학을 잠깐 봐주었습니다.
하면서 욱~~해서 눈물 많은 조카 운적도 몇번 있구요
그러다 손놓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때 아예 제가 데리고 와서 같이
수학과 영어를 했습니다.
영어는 작년에 abc헷갈려 하더니 지금은 그래도 잘 읽습니다.
물론 발음이나 끊어읽는거 아직 멀었지만
작년에 비하면 많이 발전했죠^^
여름방학때 herny and mudge 집중듣기했습니다
읽기는 집듣한것 중 읽기했구요
지금은 학기중이라 피아노학원 갔다오면 시간이 많지 않아
쉬운 어즈번 퍼스트 리딩과 herny and mudge 다시 집중듣기 하고 있어요
읽기도 이중에서 하나 하는데 지금은 집중에 더 치우쳐 하고 있습니다.
수학은 여름방학때 '가'복습하면서'나'를 조금씩 선행하려고 했으나
'가'를 이해하지 못해 이것을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낮에는 혼자 문제 풀고
저녁에 제가 채점하고 틀린것 다시 풀게 하고 그래도 틀리면
왜 틀렸는지 조카의 식을 보고 틀린 부분 지적하거나
제가 설명해주는 식으로 했습니다.
그래도 틀리는건 또 정확히 틀리게 풀어 틀린답과 똑같은 답을 씁니다.
헉.....정말 틀린거 외워서 푸는것 처럼...ㅡ.ㅡ
문제집은 쎈수학으로 했으나 80%도 이해하지 못한 듯하고
여름방학이 끝났습니다.
개념원리 기본원리와 발전응용으로 '나'를 단원별로 풀고 있는데
현재 2단원인 분수 나눗셈하고 있습니다.
틀린거 풀고 또 풀고 4번 정도 틀린것 따로 오답노트에 제가 문제 쓰고
조카에게 풀라고 하면 1단원은 80%이해한것 같은데 2단원은 50%도 이해하지 못한것
같아요
특히 서술형에 너무 약한 조카입니다.
저는 긴 서술형을 끊어서 풀라고 합니다. 그렇게 차근 풀다보면 답이 나오니깐요.
근데 서술형 문제에 숫자가 나오면
두수를 곱해야 하는지 나누어야 하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숫자를 바꿔 자연수로 말해주면 아는데 분수로 나오면
거의 곱셈을 합니다...ㅡ.ㅡ
어제도 욱~~하고 말았습니다.
학원을 다니라고 하자니
조카만 따로 봐주는것도 아니고 모르는 문제 그냥 넘어갈것 뻔하고
그렇다고 전처럼 혼자 알아서 하라고 할 수도 없고
이제 5학년인데...
얼케 영어는 그냥 저냥 하라고 하면 하는데
수학은 정말 하기 싫어합니다.
물론 자심감을 키워주려고 하는데....이게 쉽지 않더라구요
문제 푼것을 보면 곱셈 나눗셈도 아직 확실히 모르는것 같고
책 읽는 것도 싫어하고
여름방학동안 조카가 읽어야 할 책목록까지 준비했는데
3권도 채 못 읽더라구요~~에~~~~~효
6살 아들 읽어주려고 빌린 책은 너무나 잘 읽습니다.
아직 장편은 못 읽는것 같아요.
조카가 순정만화를 너무나 좋아해서 그건 늦게까지 아니면
새벽에 일어나서 보고 또 보고 합니다
이곳에 너무나 똑똑한 아이들만 있어
이런글 올려는것도 조심스러운데
이대로 갈수는 없어
종채맘님과 선배맘님께 도움부탁드립니다.
영어는 이번에 어스본 퍼스트 리닝 끝나면
nate the great 집중듣기 하면서 쉬운 리더스 읽기 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될까요?
수학은 ......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연산문제를 시간 재면서 몇장 풀고(곱세/나눗셈을 해야겠죠??)
4학년 점프왕수학을 풀면서 ...
5학년 '나'를 풀어야 할까요?
'가'도 이해 못했는데...
정말 모르겠네요......
정말 도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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