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아기는 노부영 10권 정도 읽고
튼튼영어 구주니어 레벨1 (노부영이 넘 비싸길래)중고사서 엄마가 읽어준 정도의 노출 뿐인데
거의 다 외워 노래나 라임처럼 부른답니다.
노래가 늦게 텄는데(30개월쯤) 그 때부터 32개월인 지금까지
시끄러울 정도로 노래나 라임을 쫑알거립니다.
계기는, 유일한 비됴인 Wee Sing Together 의 샐리처럼 자기도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거지요.'언니'라는 존재를 심하게 우러러봐서,야단칠 때도 '이제 너 아기같구나! 언니 안되겠다' 하면 다 통할 정도거든요.
엄마의 이 정도 영어는 이해하더군요.
평소에 영어 쓰지 않는데, 며칠전 이렇게 해봤더니 다 이해하고 대꾸하더라구요.
I'm a butterfly, You're a bumblebee. Let's play together. I fly to the sky.
It rains. My wings are wet. Go under the mushroom! Oh rain stoped. .....
Stop crying! Mommy will get angry. Are you sleepy? Are you hungry? Tell me why.
Let's go to the living room. The sun came up. 어제는 책 한권을 사서I / want to / ride on a / fire truck! 이라고 라임살려 읽어줬더니 저녁엔 그걸 또 외우며 노는거예요.
물론 ride on 을 모를텐데 want to 도 아마 잘 모를텐데. 이제 번득 이 시기가 영어공부할 시기인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근데 저는 다른 놀이나 activity가 귀찮고 재주가 없어 책 읽기만 해주어온지라
어떻게 접근해야 좋을지 모르겠거든요.
Learn to read, Dr.seuss, ORT 등을 서점서 대충 봤는데 제 눈엔 매혹적이지 않더라구요. ^^
이 단계에서의 적당한 영어교육법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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