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밑에 몇분이 녹음 올리셨기에 부끄럽지만 저도 함 올려봅니다.
가끔 린도 요 사이트 들어오는데, 네 녹음파일도 이렇게 올렸다 하면, 좀 더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엄마의 얄팍한 술수.. ㅋㅋ)
방학 시작하고 쉬운책 읽기 진행하면서 했던 아서 어드벤처입니다.
아서 어드벤처 아주 재밌게 읽었었는데, 혼자 한 번 읽고 그 중 재밌는 책 골라 녹음하기를 했었어요.
근데 녹음 진행하다보니, 중간에 모르는 단어가 훨씬 눈에 띄더군요.
왜냐? 제대로 못읽으니까! ㅎㅎ
게다가 저희 딸램은 파닉스를 정식으로 배우질 않았거든요.
고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한참을 더듬거린다는.. ㅜㅜ
(중간중간 더듬거리거나 뭉뚱그려 말하는 부분은 그냥 귀엽게 넘어가 주세용~)
어쨌든, 엄마가 아침마다 니가 녹음한거 들으며 학원간다 했더니, 한참 열심히 했었는데, 방학 끝나고 나니 시간의 압박으로 지금은 못하고 있네요.
그때 '녹음의 힘' 강조해주셨던 맘의 글에 크게 감동(?)하여 시작했었는데..
학기 중 상황에 좀 더 적응해보고 다시 서서히 시작해야죠.
녹음작업을 좀 더 오래 진행시킬 수 있다면 분명 좋은 효과가 날것 같거든요.
하고 싶은건 많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아.. 늘 마음만 바쁜 엄마표여.....
p.s 빨강머리앤님 린은 무슨 형일까요? 규범탐구형?
저희 남편은 엄마닮아 감정과잉형이라고 합디다만...( 제가 좀 다혈질..-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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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저도 녹음하나 올려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