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5개월된 여자아이의 엄마예요.현재 일본에 거주중이며, 한국어를 더 가르치고 싶은 욕심에 한글 동화책만 읽어주고 있어요.일본어는 보육원에서 거의 하루를 보내기 때문에 따로 가르치지는 않습니다.하지만, 한글동화책도 빨리 시작하지 못해서그런지.. 아이가 끝까지 읽는 동화책은 몇 권이 없네요.그래도 항상 책은 가져와서 읽어달라고는합니다만, 집중력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이렇게 한글을 가르치는것도 중요하지만, 영어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주위에서 한국엄마들을 보니 영어도 소홀히 하지 않고 아이들을 잘 기르고 있길래 충격을 많이 받고오늘은 텔레토비의 굿나잇버전과 sesami street의 간단한 단어들이 나오는 dvd를 구입하였습니다.나름대로 굉장히 쉬운것으로 흥미를 끌어보려는 생각이었는데 어떨런지요? 현재 우리 아이의 영어교육은요,,야후꾸러기에 나오는 간단한 동요와 abc를 들려주거나, 제가 평소에 불러주는걸 요즘에 시작했어요.또 몇 개월전에 구입한 brown bear는 매일 두 세 차례씩 아이가 원해서 읽어주고요.언제나처럼 이 책도 끝까지 앉아 읽지를 못하네요. 하지만 제가 읽다가 멈추면 다른곳에 있다가 뛰어와서는읽으라고 한답니다. 다른 분의 답변으로 가은아빠께서 써놓으신 글을 보니, brown bear를 선택한 건 잘 한 것 같더라고요.그리고, 금년 여름부터는 노부영시리즈도 시작할 생각입니다. 제가 아직 학생인지라, 다른 분 들 처럼하루종일 아이 교육에 매달릴 수 가 없어서요, 많은것을 골고루 해주지는 못하지만, 영어동요나 비디오, 동화책은 조금씩 골고루 하고싶거든요. 이렇게, 3국어를 아이가 해야하는게 걱정이지만, 주위의 한국분들을 보니 아이들이 놀이로 영어를 시작하여 그런지 부작용은 없는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끝까지 집중하지 못하는 우리 딸에게 흥미를 이끌 만한,, 골고루 배울 수 있을 만 한 책들을 추천 부탁드립니다.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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