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하기전 학교앞에있는 학원을 보내던 아랫집엄마가 학원가가 밀집한곳으로
보내려고 테스트를 받고 왔다하며 하소연을 하더군요
원래다니던 학원은 1년치정도 선행을 했는데 그곳에가서 테스트를 받으려하니
그곳에있는 아이들은 벌써6학년 수학을 반정도 진행한상태라하더군요 아마 지금쯤 다 끝냈겠죠
미리그곳으로 보낼껄 너무늦게 보내려해서 아이가 힘들게되었다며 속상하다며걱정을 했습니다.
시험결과후 아이가 많이 뒤쳐져있지만 좀 힘들게하면 따라갈수있을거라하며 빨리등록하셔야 한다며
연락이 왔다하더라구요
이미 알고있던 사실이지만 그런소리를 들을 때마다 살짝 흔들립니다.
여름방학 한학기선행을 마치고 요즘 다지기와 심화를 하면서 1년치선행을 고려중입니다.
사실 내년쯤에는 학원으로 보내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가면 또 어찌될지잘모르겠네요
2학기 시작하며
예전에 제가 수학을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정리해놓았던 글을 다시읽었습니다.


수학을 가르키며 잡아야 할 나의 주관
1. 다른집 아이들처럼 이런것들을 안하면 정말 우리아이 수학이 뒤쳐진다는 생각하지말것
2. 사교육을 통해 몇년치를 미리 앞질러 선행학습을 한다는 주위의 이야기에 신경쓰지않을것
3. 부모의 욕심과 장삿속 밝은 학원때문에 괜스레 내아이 잡지말것
4. 초등수학은 차근차근 기초 다지기를 하면서 부모와 함께 스스로 공부하면 된다
수학공부의 목적
1. 수학시험을 잘 보기위해
2.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기위해
수학의 진정한 목적은 한문제를 골똘하게 생각하며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논리력,사고력,창의력을 키우는데 있다
엄마의 마음 다잡기
1. 칭찬 한마디에 만 가지효과가 있다
2. 엄마의 감정을 다스리자
3. 설명해준 것을 잊어버리는 아이가 대부분이다 내아이만 그런게 아니다
4. 정안될때 요령있게 쓰는 극약처방을 활용하자
(맛난피자사주기, 선물사주기등등)
5. 아이들은 모두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말자
실천해야 할 사항
1. 문제풀이를 매일 꾸준히 한다.
2. 실수도 실력이다 -실수는 반드시 반복연습으로 해결한다.
3. 제학년 진도에 충실하자
3. 초등학교에서는 1학기 예습정도면 충분하다
중학교준비는 6학년 겨울방학부터 한다.
4. 재미와 자신감을 느끼게 해준다
(서울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결과 초등시절 수학풀이때 좋지않은 기억을 갖은아이들이
논리적 사고력을 하기 힘들어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한다)
5. 선행보다는 기본을 튼튼히한다.
6. 비법을 찾아다닐께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적용해본다
7. 문제는 세번푼다.
1) 문제풀기 --> 2)틀린문제풀기 -->3)틀린문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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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이되면서 대부분의 엄마들이 수학학원을 보내고 학습지도 하나씩합니다.
이러다가 아이와 사이가 너무 나빠질것같다면서 괜히 내가 잡고있다가 뒤쳐질까봐라면서..
사실저도 하도 "이제밖으로 내보내 엄마가 너무 잡고있는거아니야 아이가 뒤쳐져"하는
말 너무듣기싫어 주위학원을 돌아다녀봤습니다.
제눈에 제입맛에 꼭드는 학원은 없더군요
고학년으로 넘어가기전이라 아이의 공부를 어떻게 붙잡고 갈것인가 고민을 많이하게됩니다.
일단 이번학기수학은 제가 좀더 아이와 함께 노력하며 잡고가려합니다. 아이도 저와함께하는
수학이 좋다하니 다행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번학기부터 좀 다르게 진행해본 방법이에요
문제집에 풀지않고 연습장에 문제를 푸는 방법이에요 이렇게


이미 다 아시는 방법인지 모르겠네요
체점하기도 편하고 다시풀때도 좋고 또 왜 틀렸는지 예를 들어 '문제를 제대로 읽지않음', '단위를 빼먹고씀'등으로 써놓으면 한눈에 보여 자주실수하는 경향을 보기도 편하더라구요
다른과목들도 하나하나 고민하면서 해결해보려해요 여러분들도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의 공부를 어찌해야할
지 고민많으시죠
제발 고민하시고 좋은 방법찾으셨으면 제게도 알려주세요
혼자고민하자니 정말 머리가 뻥하고 터질것같습니다.
모두다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주저리주저리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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