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의 차이
내성적인 학생은 생각을 진지하게 해서 좋습니다.
사교성이 적은 학생은 정직하고 과장되지 않아 좋습니다.
소심한 학생은 실수가 적고 정확해서 좋습니다.
질투심이 많은 학생은 의욕이 넘쳐서 좋습니다.
말이 많은 학생은 지루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자신감이 없는 학생은 겸손해서 좋습니다.
직선적인 학생은 속정이 깊어 좋습니다.
저희 반에 엄마가 초등 선생님이신 분이 계세요. 그 분의 친정어머니도 역시 초등 선생님으로 이번에 정년퇴직 하셨답니다.
엄마가 딸에게 물려준 보석같은 글이라네요. 선생님으로서 각기 다른 자기 반 아이들을 대할 때 이런 관점으로 본다면 사랑스럽지 않은 아이가 하나도 없겠지요.?
엄마 역시 관점만 달리 바꾸어 본다면 지금은 조금 못미더운 내 아이가 사실은 참으로 괜찮은 아이라고 생각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짧은 글인데 마음이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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