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신도시에 있는 신설학교입니다.
3학년 학생 수도 아주 적은 수 이구요.
그래서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많은 애를 씁니다.
7월 전국평가 대비 0교시 수업도 합니다. 1,2학년 국,수,사,과,영
오후에 방과후 수업도 5시 까지 합니다.
그런데 오늘 날아온 통신문에 다음주 부터 야자를 하겠답니다. 8시까지
물론 조금있으면 기말고사가 있으니 공부할꺼 학교에서 하면 된다고
생각도 했지요. 하지만 아이가 너무 혹사 당한다 생각이 듭니다.
자기주도학습 습관화 훈련을 위해서랍니다.
사유서 써내면 안 해도 된답니다.
참석률 저조하면 우리 담임선생님에게 화가 돌아갈까 걱정이 됩니다.
취지는 좋으나 공부해야하는 본인이 이런 학교의 제도에
불만만 늘어 갑니다.
자꾸 아이가 학교생활을 행복해 하지 않을 일만 생겨
마음이 무겁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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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수) 요기다 적어가세요^^